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시국에 죄송합니다. 아이의 교육상담

어떤게 조회수 : 679
작성일 : 2008-06-17 13:33:52
잠시 약 4주동안 한국엘 나가게 되었습니다.
영어권이 아닌 곳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구요..
제가 교육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정보도 없으니 솔직히 많이 답답해요..
시댁이 지방에 있어요..
그래서 저희도 시댁에서 지내야 하구요.
아이가 5학년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구요..
문법을 따로 하지 않은 아이입니다.
그럼 이번 여름 방학때 나가면 문법을 시켜야 하나요?
회화가 중요하냐 문법이 중요하냐 가 꼭 병아리가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질문입니다만,
자녀들을 키워보신 평범하게 교육시켰던 님들(전 한국의 교육엄마들의 교육열정에 못따라가요)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둘다 배울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싶어서요..
IP : 222.6.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사랑
    '08.6.17 2:02 PM (116.122.xxx.144)

    죄송할 게 뭐가 있습니까.. 이런 얘기 나누는 곳이 여기잖아요. ^^

    전 아직 걱정해보지 않은 문제이긴 하지만, 감히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요, 저같으면 문법을 그리 강조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솔직히 어느정도 회화로 틀이 잡혀있는 상태이면 나중에라도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을 듯 해요. 어떤 언어든지 말이 먼저 트이는 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 2. 4주
    '08.6.17 2:05 PM (58.120.xxx.66)

    우리나라를 열심히 공부하는것은 어떨른지요.

    유명사적지도 돌아보고 여러곳 방문도 하구요.

    저는 초 2 아이가 잇어요.

    2학기부터 1년정도 아빠가 지방으로 파견가는데

    시골에 가서 들로 산으로 뛰어 놀게 하면서 지낼려구요.

    자연과 벗하면 심성이 고와지겟지요?

    원하시는 답 못드려 죄송해요.

    전직 영어 선생이지만 ....

  • 3. 어느정도
    '08.6.17 2:24 PM (125.180.xxx.33)

    회화가 가능해진 후엔 필히 문법이 따라가야 함을 느낍니다.

    집에서 엄마가 가능하시다면

    진행하시는게 제일 좋겠고

    윗님 말씀처럼 유적지나 여기저기

    둘러 보심이..

    저희 애도 5학년인데

    우리나라 지형이라든가 특색등..

    역사를 모르면 앞으로 더욱 막막하겠어요

    이번 방학엔 저희도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4. ^^
    '08.6.17 2:48 PM (58.141.xxx.146)

    5학년이라고 하시니.. 문법을 접해도 좋을 듯 합니다.

  • 5. ...
    '08.6.17 4:35 PM (121.173.xxx.241)

    얼마만의 방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방학이고, 오랜만에 할머니댁 온 건데,
    공부도 좋지만, 신나게 놀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학원 다니면 매일 같은 시간에 매여있어야 해서,
    다른 건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혹시... 영어 공부에 신경쓰이는 다른 이유가 있으신 건지...

  • 6. 원글
    '08.6.17 5:03 PM (222.6.xxx.66)

    약1년에 한 번씩은 꼭 나가는 편입니다.. 만일 제 아이가 저학년이면 실컷 놀게 해주고 싶었을겁니다. 저흰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쭈욱 살 계획이 아니라서요.. 한국 아이들 소식 들으면 제 아이가 나중에 와서 힘들어하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따로 문법이라고 한국처럼 딱딱 집어서 수업을 하는게 아니라서 할 수 있다면 한국에서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집에서 아이들이 놀거리가 과연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그것도 길어야 일주일이지.. 주위에 또래 친척도 있는것도 아니고 이곳에서도 충분히 많은 시간을 놀면서 보냅니다.

  • 7. 초록v
    '08.6.17 9:45 PM (124.57.xxx.12)

    지방 어딘지 모르겠지만, 근처의 관련 학원에 가셔서 사정이야기 하시고 매일 특별히 지도해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외국에 사시는 분들 아이 방학일 경우 그런 식으로 수학, 논술하는 아이들 많이 있습니다. 학원에 아이 데리고 가서 테스트받아보고, 선생님과 상의 한 번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4958 접속이 안되요 6 tooswe.. 2008/06/17 307
204957 의료민영화 반대 전화해 주세요 3 숙제는네운명.. 2008/06/17 338
204956 82쿡 자랑스러워욤 2 건희맘 2008/06/17 527
204955 (펌) 이멜다 언니에게… 4 김유녹 2008/06/17 4,969
204954 초 1 생일을 해주는데 7 이 와중에 .. 2008/06/17 615
204953 택시기사가 거스름돈 안줄땐 어떻게들 하세요? 16 9 2008/06/17 1,200
204952 한국영화 <강철중> 불매 24 잘생긴남자 2008/06/17 2,499
204951 롯데관광... 3 띠~잉박 2008/06/17 532
204950 이사 청소하는 아주머니들 간식 3 이시국에 2008/06/17 816
204949 오늘 한겨레 그림판 보셨어요? 11 forget.. 2008/06/17 1,267
204948 대전에 허리디스크 감압치료 하는 병원 없나요? 한방과 같이하면 더 좋구요.. 1 놋떼 2008/06/17 670
204947 촛불집회장에 이문열책 쓰레기로 버릴거에요 12 이문열책? 2008/06/17 958
204946 롯데관광 어떻게 해야할까요 1 놋데관광 2008/06/17 507
204945 ♠♠♠경기도지사 김문수가 수돗물 민영화 한답니다♠♠♠ 13 2008/06/17 968
204944 미국산 쇠고기 호주산 둔갑 1 새댁 2008/06/17 323
204943 코엑스 현재상황 - 감사합니다.,(아고라 펌) 1 고마운분들 2008/06/17 880
204942 이 시국에 죄송합니다. 아이의 교육상담 7 어떤게 2008/06/17 679
204941 영화인협의회 7 박영남 2008/06/17 694
204940 국내산 육우는 괜찮을까요 6 투영맘 2008/06/17 820
204939 제가 조선일보 숙제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대의때문이 아닙니다. 5 라티 2008/06/17 747
204938 혹시 강남성모병원서 안양가는 버스타려면... 2 2008/06/17 611
204937 촛불집회 총소집령 6 끌어옴 2008/06/17 738
204936 대한민국 고3이 극우논객 조갑제님께 한마디 합니다.-펌- 5 ㅡㅡ;; 2008/06/17 679
204935 82덕에 사게된 두가지 8 9 2008/06/17 2,215
204934 kt여행사가 기자랑통화 1 kt 2008/06/17 823
204933 주부에게도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이 있습니다. 4 라티 2008/06/17 351
204932 이문열을 보면 육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21 2008/06/17 1,661
204931 이동통신 3사 숙제 한번에 해결(잃어버린 포인트 챙깁시다.)) 1 끌어옴 2008/06/17 568
204930 티벳버섯이요 7 버섯 2008/06/17 622
204929 조선일보불매 민변변호사들의 공통된 의견 8 아모르 2008/06/17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