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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죄송) 40넘어 둘째 낳으신분 계신가요?

난감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08-06-17 09:22:37
결혼을 늦게해서 첫애가 올해 8살..
초등학교 입학했습니다..
전 올해 41..남편 40..
2살터울로 둘째가 생겼었지만 유산되었고...
그이후론 하나만 잘 키우자고 했었는데..
덜컥 둘째가 생겼네요...
계획에 없었던지라 무지 당황스럽습니다..
내년에 낳으면 내나이 42인데...
아이 초등학교 입학할땐 49 일테고...ㅠㅠ

큰애친구 엄마들중에도 제가 나이 많은 축에 속하는데...
둘째는 할머니 소리 듣게 생겼네요...
이일을 어쩌면 좋답니다.....ㅠㅠ
IP : 203.236.xxx.2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코짱
    '08.6.17 9:27 AM (58.224.xxx.250)

    축하드려요..~ 예쁠거에요.
    저도 첫아이낳고 아이가 안생기다 7년만에 아이가졌다가 유산되고 다시 아이가 생겨 둘째낳았거든요. 두돌됐는데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너무 이뻐했나..올해 ..셋째아이 생겨 뱃속에 7개월 되었어요.~ 저도 아이초등학교갈때 할머니소리 들을지도..~

  • 2. 죄송하긴요
    '08.6.17 9:27 AM (58.38.xxx.204)

    동네분중에 마흔셋에 세째를 낳으신 분이 계셔요.
    지금 다섯살이고 큰누나는 열아홉,작은 누나는 열다섯^^

    아기 기르시면서 멋내고 관리하시니까 나날이 젊어지시던걸요..
    중간에 건강이 안좋으셔서 수술 받을 일이 있었는데 그 극복도 아기 땜에 빨랐던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우리 같은 주변 사람들은요.
    요즘은 워낙 늦둥이가 많아서 엄마나이 한두살 차이지 드문 일은 아니예요.
    힘내시고 아기랑 엄마랑 맛난거 열심히 드세요~

  • 3. 행복한사람
    '08.6.17 9:28 AM (125.140.xxx.16)

    저는 45세에 딸을 낳아서 지금 16개월된 아이로 인하여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고요....
    아이의 성장에 따른 학부모들과의 관계나....또....아이가 어떻게 생각할지의 문제나...
    노후에 비용이 많이 드는 아이들의 학업문제등으로 인하여 고민은 하지만
    아이가 주는 기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조금더 노력하면 되고요
    걱정하지 마시고 기쁨으로 받아들이세요....
    노력해서 더 젊어지면 되죠...뭐....^^*

  • 4. ..^^
    '08.6.17 9:29 AM (203.229.xxx.253)

    전 아니지만.. 친한언니가 올해 낳아요..그리고.다른 언니넨 형부가 40에 낳으셨구요. ^^* 둘다 둘째.. 첫째혼자있다.. 부모나이가 많다고 혹시라도..커서 일찍 혼자될까.. 둘째낳으신분도 계시고.. 정말 생각지도않았는데..생겨서^^; 낳으신분도있고.. 암튼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 다 인연아니겠어요. 늦둥이보세요~

  • 5. 축하..
    '08.6.17 9:29 AM (221.140.xxx.157)

    염려스러운 맘은 있으시겠지만, 우선축하드려요. 요즘 출산연령이 늦어져서 그때쯤은 나이많은 엄마들도 꽤 될것 같아요. 첫째도 아니고 둘째잖아요. 제 주변에 늦둥이 막내 두신분들 꽤 되던데..저도 지금 39, 첫째가 초3, 둘째가 초1인데 우리 막내 학교가는 4년뒤면 43..그래도 같은 40대잖아요..^^ 좋은쪽으로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6. 47에
    '08.6.17 9:31 AM (220.75.xxx.15)

    첫 애 낳은 사람도 있습니다.
    워낙 요즘 늦둥이들이 많아 전혀 걱정하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맘만 있다면요.

  • 7. 축하
    '08.6.17 9:38 AM (220.79.xxx.49)

    하늘이 주신 선물일거에요
    제 생각에 하나보다는 아이들을위해 최소 둘은 되어야합니다
    사실 전 넷인데 (우연히 생긴 세째가 쌍둥이라서요 )
    많이 힘들어도 이것들 없었으면 어찌할뻔 했을까하는 - 적어놓고 보니 딱 할머니 표현이네요
    생각이 들어요
    쌍둥이가 이제 14개월이라 죽을맛이지만 그래도 행복하답니다
    님도 건강하고 예쁜 둘째 웃으며 만나시게 될꺼에요

  • 8. ^^
    '08.6.17 9:56 AM (220.64.xxx.97)

    지금 2학년...학부모님중에 51세 계십니다.

  • 9. 늦둥엄마
    '08.6.17 10:12 AM (222.239.xxx.141)

    저도 큰 애랑 둘째 8년 터울이예요. 그래서 작은 애 엄마로 다니다 보면 가끔 남편 대학 학번으로 주민등록번호 시작하는 엄마 만나서 허걱 하기도 하고, 어디가나 왕언니지요. 그런데 큰 애 친구들 중에 그렇게 터울 많이 지는 아이 엄마들도 가끔 있어서 '우리 헤어지지 말자'이러면서 서로 위로하고 친하게 다녀요.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랍니다. 너무 신경쓰지 말고 태교 열심히 해서 건강한 아이 낳아서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늦둥이.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몸도 힘들고 너무 오랜만에 아기 저지레 하는 거 보면, 처음엔 좀 낯설기조차 하지요. 하지만 진짜 귀여워요.

  • 10. 제 주변에도
    '08.6.17 10:29 AM (220.75.xxx.225)

    40대 후반에 둘째 초등학교 보내신분이 있어요.
    원래 바지런하신분인지 애 키우다보니 바지런해지신건지 모르겠지만 여하간 그분 말씀으로는 사는게 너무 재밌답니다.
    큰 아이때 보다 애키우는게 더 재밌고 젊은 엄마들하고 어울리니 나이 드는것도 있고 사신다고요.
    둘째 안 낳았으면 지금쯤 큰애는 고등학생이고 뭔 재미로 살았을까란 소리 하시더군요.
    아무튼 축하드려요~~

  • 11. 저는
    '08.6.17 10:48 AM (124.50.xxx.177)

    첫 아이가 서른아홉에 생겨서 올해 마흔에 낳아요.
    그냥 행복하게 아가를 만나세요~ ^^*

  • 12. .
    '08.6.17 11:10 AM (124.54.xxx.88)

    축하드려요... 순산하셔서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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