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터 언론은 사회의 공기라 했는데 이제는 권력의 공기로 변화무쌍하게 변질자가 됐다.
이명박과 보수 언론의 함수관계는 늘 수평적인 관계다.
이들이야 말로 촛불시위에 포르노 정치를 포르노 언론을 펴트리고 있는 이 시대의 독버섯이다.
국민섬김 = 국민기만,
경제살리기 = 경제나몰라,
인사내정 = 내입대로,
서민안정 = 서민불안,
실용외교 = 굴욕외교,
내각수준 = 부자만 자격,
국민소통 = 명박산성,
명박은 = 곧 상득,
명박언론 = 좃쫑똥 쓰레기 신문
이같은 이똥박가지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자기식대로 자기 편리대로 정권을 좌지우지 하는 극악무도함을 보여줘 국민들을 실망에 빠뜨리고 있다.
좃쭝똥 이 언론들은 그동안 수많은 정치꾼들을 양성했고 훼밀리로얄이라는 엘리트 정신을 찬양하면서 마치 대단한 언론인양 권력을 붙고 대기업에 기생하면서 폭리를 취해 왔다.
이들 신문 기사를 꺼꾸로 생각하면 된다고 다대수 국민들을 생각했다.
어디 신문 공정한 질서도 이들이 물량과 언론의 힘으로 하류 신문들의 설 자리까지 짓밟아왔다.
앞에서는 바르 기사 바른 보도를 지향하면서 앞에서는 민족 민주를 깃발을 세우면서 뒤에서는 온갖 여론몰이로 선량한 독자들을 사리판단을 흐트려놓았다.
이번 쪼쫑동 광고 불매는 분명하게 펼쳐야 할 국민적인 행동이다.
이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국민들이 어떤 생각과 어떤 미래를 밝혀주기 위한 새로운 과거 반성과 미래지향적인 정론직필의 바로 세우기를 하지 않는 한 투쟁을 계속해야 한다.
초등학생부터 고령의 어르신까지,
비겁한 언론이 바로 서지 않는 이상 이 나라는 선진국으로 가는 길을 절대 없을 것이다.
양의 탈을 쓰고 언론의 힘을 악용해온 지난 수십년간의 역사는 정치와 대기업과 결탁으로 유권자들에게 최면을 걸어 마녀사냥을 해왔다.
이명박 정권은 아직도 촛불시위 쯤이야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과거 군사 독재정권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소통해라, 머릴 좋아린다고 해놓고 무조건 높은 지위를 이용해 실리를 추구하는 정치는 더 이상의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는다.
이제는 7%의 지지도는 이것 역시 시작에 불과하다. 곧 탄핵으로 가는 하야 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섰다.
그것이 진정한 국민들을 나라를 위한 결단일 것이다.
더 이상 비겁한 권력에 눈먼자가 되지 말라.
광고하는 기업주 광고주들은 이 나라에서 누구를 위한 광고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신문사를 위한 광고수주인지, 권력에 함께 편승해보려는 광고인지, 쪼쫑똥 같은 쓰레기 신문에게 광고를 하는 자체가 촛불집회에 참여한 이들을 국민들로 보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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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집회에 참여한 이들을 국민도 아닌가 ##
아톰과 아란 조회수 : 242
작성일 : 2008-06-16 16:47:14
IP : 121.162.xxx.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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