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둣발 386호
수신 : 조선일보 AD 본부장
제목 : 게시글 삭제 요청에 대한 답신
귀사의 조속한 폐간을 기원합니다.
대충보니 귀신 씨나락 까먹는 귀사의 공(갈)문을 잘 읽었습니다.
확인되지않는 허위사실을 생략하면, 귀사의 신문은 TV 프로그램 전문 안내장 정도가 되겠군요.
귀사의 공(갈)문 내용 중 1,2,3 그리고 4항 모두 귀사와 그대
AD본부장 이하 모든 귀사의 제위들께서 거울을 보고 숙지함이 옳을 듯 사료됩니다.
다시 한번 귀지의 조속한 폐간을 앙망하나이다.
오다가다 BC본부장
피에수1: 다시는 요딴 협박하지마셈! 그러다 밤에 오줌쌈!
피에수2: 귀사에 Anti-Donga 본부가 있는줄 몰랐어요.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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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신....조선일보 BC 본부장인지 먼지에게
은실비 조회수 : 665
작성일 : 2008-06-16 12:44:26
IP : 122.57.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신한(신입)
'08.6.16 12:48 PM (121.170.xxx.157)ㅎㅎㅎ 피에수 압권 입니다 ...
2. ㅋㅋ
'08.6.16 12:48 PM (203.237.xxx.73)너무 재미있어요. 센스 만땅입니다. 이거 복사해 조선 홈피에 올려요.
3. 뽀~~~
'08.6.16 12:56 PM (125.188.xxx.23)ㅋㅋㅋ 저도 함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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