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 보고 열받아서 가입했습니다.
굴하지 마세요. 힘 내세요.
저는 3살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다음 달에 우리 둘째가 태어나는데 좋은 정보 공유하는 즐거움도 기대되는군요.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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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하지 마세요
찌라시조선 조회수 : 160
작성일 : 2008-06-16 11:45:12
IP : 121.190.xxx.1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6 11:46 AM (121.165.xxx.91)환영합니다~
새로 태어날 아기에게 건강과 축복을 기원합니다~~~2. 찌라시조선
'08.6.16 11:48 AM (121.190.xxx.161)어이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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