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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숙제하고 싶어요

애엄마 조회수 : 216
작성일 : 2008-06-16 10:13:48


제가 와 소심하는지라 늘 숙제하고 싶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제 애 낳은지 2달 좀 넘었는데 울 엄마가 애 엄마는 남한테 모질고 나쁜 소리 하면 그거 애가 다 받는다고 하니 괜시리 더 망설여지고..

이제 출근 시작했으니 애 없는 직장에서 소심하고 착하게 숙제 좀 하고 싶은데

님들 숙제 하는 멘트 공유해주세요..

이쁘고 착한걸루다~~ ^^
IP : 123.141.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제 멘트
    '08.6.16 10:31 AM (121.140.xxx.15)

    숙제 정말 잘 하시는 분들 얘기 듣고
    존경스럽고 때론 놀랍기도 하고 했는데요,
    저는 그냥 제 간덩어리에 맞게 소심하게 합니다.

    뭐 작은 거 하나라도 제가 구입하는 회사를 선택하구요,
    상품명OOO을 염두에 둡니다.
    전화를 걸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 저 서울 XX동에 사는 소비자인데,
    평소 OOO을 포함 귀사의 제품을 애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민의를 왜곡하는 보도로 물의를 빚고 있는
    모 신문사에 광고를 게재하신 것을 알게되어 실망이 큽니다.
    광고는 판매 촉진이 목적인데,
    요즘 시국에 모 신문사 같은 곳에 광고를 내시면
    저처럼 오히려 거부감을 가지고 제품구입을 꺼리게 되는
    사람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의견으로서 반영을 부탁드립니다. >

    콜센터가 있는 대기업이라면 어떻게 이야기해도
    광고불만전화 1통으로 카운트될 뿐이니
    말씀을 잘 하거나 길게 하실 필요가 없구요,
    작은 회사일수록 성의껏 대화하는게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지만 상담원은 죄가 없는 사람이므로
    가급적 상냥한 목소리로 말씀해주셔요^^

  • 2. 처음에는
    '08.6.16 10:46 AM (211.255.xxx.154)

    평상시 목소리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욱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제가 욱하는 성격이라. 조신하고 침착하게 배운녀자처럼해야 하는데,막 버벅거리기도 하고. 옆에서 보면 웃기겠죠.

  • 3. 모두행복
    '08.6.16 10:57 AM (59.6.xxx.208)

    '전화 숙제'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광고 낸 회사 사이트의 질문 방이나 고객 문의사항 등에 글을 올리세요.... '귀사 제품을 애용하고 있는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써 내가 산 물품대금이 귀사의 조중동 광고비에 쓰여 지고 있는데... 조중동에 광고하면 이후로 절대 구매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동네 이웃 주부들에게도 불매운동하겠다...'라고 하면서 광고를 안해 줬음 좋겠다... 라는 의견을 보내고 답변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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