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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경향에 전국언론노조 광고 보셨어요?
경향광고 조회수 : 267
작성일 : 2008-06-16 09:47:40
전국언론노조에서<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 배후는 최시중입니다.> 라는 타이틀로
광고가 실렸는데 아침부터 얼마나 웃었는지...ㅋㅋ
너는 내운명을 패러디한 사진이 실렸는데 제목이 (너는 내 측근)입니다.
신랑은 이명박, 신부는 최시중으로
결혼사진이 실렸어요.
사진속에 ' 무슨일이 있어도 형님을 끝까지 책임지겠음' 과 함께 옆에 지장까지 찍혀 있네요.
최시중이 이상득의 절친한 친구라고 하네요.
아~ 경향 사이트에 들어가도 이 광고를 칮을 수가 없어 설명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거 되게 웃기던데...^^
IP : 59.22.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과6펜스
'08.6.16 9:53 AM (210.117.xxx.189)ㅎㅎㅎ 이런 쎈쑤쟁이들 ~
2. 독자
'08.6.16 9:54 AM (218.234.xxx.237)한겨레에도 같은 광고 나왔어요.
좋은 신문은 광고도 훌륭해요.3. ㅎㅎㅎ
'08.6.16 9:59 AM (211.108.xxx.49)재밌기는 한데, 사진보고 살짝 쏠렸어요.
어쩜 뭘 입어도, 어떻게 해놔도 꼴보기 싫은지...4. 저도 봤어요.
'08.6.16 10:47 AM (211.51.xxx.119)아침부터 토나왔어요. 명박씨랑 시중씨 얼굴 보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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