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숙제입니다. 꼭 하십시요.. 의료보험입법 17일까지 입니다. 얼른 오늘

[오늘숙제]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 (계동 140-2) 현대빌딩 의료제도과 (송영조)전화번호: 02)2023-7308. 팩스:02)2023-7311

내용은 의료법안입법예고의 반대 서한이다...

제가 반대 수정안 작성 했습니다..필요 하신분 이야기 하세요.그리고 이주소좀 빨리 퍼날라 주세요

.필요하신분 이름만 바꾸면됨....꼭요..정말 너무 한가 하시네..6월 17일 까지 문서로 보내야 해요..빨리 퍼날라주세요..주민등록번호도 꼭 기재해서 보내셔야 됩니다..지금현재 법적으로 할수 있는 최선 책이며..나중에 우리가 강력하게 이야기 할 명분이 생깁니다..양식은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양식은 아래 주소로 가면 있습니다..이름만 바꾸면 되요..내용은 수정 하셔도 됩니다..저는 밤에 일가야 해요..님들이 힘을 보태주세요.다 항목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아래주소가 양식 파일 입니다

간단한 뎃글달아서 베스트 유지 시켜야 됩니다..밀리면 안데요..뎃글 필수..인사라도..아니면 ㅋㅋ.요거라도..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해명자료를 내놓았는데 믿어면 안됩니다.왜냐하면 제가 제기한 문제는 .말을 충분히 뒤바꿀 수 있는 요지를 남겨 놓았다는 것입니다..일명 유권해석이죠..요게 사람 잡습니다..당분간은 유권해석을 사용 안하겠지만 때가 되면 이 조항으로 유권해석을 하여..물타기 하는거죠..참고로 제가 전문 가는 아닙니다.지식도 부족하고..낱말이나 단어 선택이 부족합니다.그러나 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서두르시고 주위에 모든 사람들을 동원 하세요..아주 사무실을 우리의 문서로 채웁시다..1년은 검토 하도록..




입법예고 안을 보면 일반 주식회사에서나 볼수 있는 기업들간의 합병, 고객 유치를 위한 호객행위(의료비를 영업목적으로 사용-사보험에 호객행위 위탁-의료비 증가), 병원들간의 계층분류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조성등 국민들의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의료보험 민영화의 수순이라는게 너무나 확실합니다.

예고안을 보면 영리병원을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영리병원은 의료보험 민영화의 첫걸음 아닙니까.
진정 국민들의 건강을 상품화 해서 국가에 이로울게 뭔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갑니다.

절대 반대 합니다!!!


다른내용은 http://blog.daum.net/snsdhsmsdjsejr/?_top_blogtop=go2myblog 보시면 있습니다.
반드시 우편서한으로 보내셔야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17일까지 보내야 합니다.
모처럼 우편 붙여서 보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