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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본질을 자꾸 비껴서 토론을 하는 거 같아서,,,,

소고기 조회수 : 477
작성일 : 2008-06-13 17:10:00
울먹운천은 6월 11일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재협상을 하면 우리의 자존심은 살리겠지만 선린관계와 국익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무역에 경제의 70%를 의존하고 고유가로 비상사태인데, 미국에서 큰 양보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미 사인한 것을 제로화하고 재협상을 요구하기는 어렵다"

이 말을 해석하면,
- 재협상을 할 경우, 미국이 큰 양보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한국은 소고기 협상에서 미국측에 큰 양보를 했다는 뜻이 됩니다. –

왜 그렇게 소고기협상에서 그렇게 큰 양보를 했는지?에 대한 정부의 답변이 있으면(없더라도 알면), 쉬운 해법이 나올 것 같은데…..

(정부가 예기하는 것처럼, 미국에서 먹는 소나, 한국에 수출하는 소나 똑같다면 그리고 안전하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이 양보한게 없는 것이지요. 미국이 처리 곤란한 어떤 것을 우리가 받아줬으니까 양보라는 의미가 되구요.)
IP : 193.51.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3 5:11 PM (116.39.xxx.81)

    재미있죠? ^^ 미국쪽에서는 위험한협상은 니들이 한거니까.. 니들 문제라고 하더군요.
    뭐 여기서 위험한협상이란 논란이 될만한 협상이라는거겠죠..

  • 2. 어제
    '08.6.13 5:17 PM (219.255.xxx.122)

    동물사료 강화 조치에 대한 내용에서도 그 강화조치가 2005년에 발표된 강화 조치인지 그 전에 발표된 강화조치인지 우리측에서 조사하지 않고 협상을 했기 때문에 우리측 과실이 인정되어서 무효화를 못 한다고 했던거 같아요.
    자기네들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면서 절대로 과학적 기준에 근거한 협상이고 재협상은 절대 없다는 이런 논리는 무엇인지....

  • 3. .
    '08.6.13 5:25 PM (122.32.xxx.149)

    토론회에 나온 정부측 인사들 꼭 미국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들 같아요.
    특히 어제나온 그 이대교수!
    그렇게 미국이 좋으면 미국 가서 살라구!!!

  • 4. 그 이대교수는
    '08.6.13 5:36 PM (124.50.xxx.177)

    저번에도 그렇게 맘에 안들더니 정말 짜증이죠.

  • 5. 최교수
    '08.6.13 7:03 PM (121.147.xxx.151)

    재협상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어찌나 신나서 떠들던지...
    옆에 있으면 뒷통수를 세차게 때려줬을 꺼에요....
    아주 신났어....
    헌데 자동차 휴대폰 좀 못팔면 어떤가요?
    조금 덜 팔고 쇠고기 재협상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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