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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윗층 어떻게하죠?

힘들다 조회수 : 666
작성일 : 2008-06-13 02:07:13

진짜 이거 아니어도 신경쓸거 많아 죽겠는데...

지금 시간이 새벽 2시인데 저희집 윗층에서 아까 밤 11시 정도부터 기타치고 노래불러요..

아기방으로 쓰고 있는 작은 방에서 제일 크게 들리는데 무슨 노래인지 들릴 정도에요..

제가 인터폰 한다고 했는데 남편은 그럼 똑같은 인간 되는거라고..

이 시간에 인터폰 하는 것도 예의 없는거니 오늘 밤은 참고 내일 관리실에 이야기하자고 하네요..

관리실에 전체방송 내보내서 밤 늦게 악기 연주하거나 노래 하지 말라고 하면 된다고...

저 소리 때문인지 오늘따라 이제 만 4개월 된 아기도 자꾸 깨서 울고...

원래는 밤에 무척 잘 자는 아기거든요.. 8시나 9시쯤 자서 아침 7시 정도에 일어나는 착한 아기인데

오늘 밤에 5번 넘게 깨서 울다가 토닥여줘야 자네요..

이러다가 정말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컴퓨터방에서는 거의 안들리는데 계속 제 귀가 그 기타 소리에만

집중하게 되네요.. (1시 넘으니 노래는 안불러요.. 다행인지... --;)

내일 찾아가서 이야기 할까요? 아니면 남편 말대로 관리실에만 이야기 할까요?

(( 원래 저희 윗층 조용한 집은 아니에요. 저녁 7시 좀 넘으면 가족들 들어오는지 완전 쿵쾅댔는데

그래도 밤 11시 정도 되면 조용했었거든요.. 주말에도 아침 6~7시부터 피아노 쳐대긴 했지만요 ))
IP : 218.39.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8.6.13 2:11 AM (119.149.xxx.236)

    새벽4시쯤 인터폰해서 아까 1시까지 노래불렀죠? 노래이름은 ***
    이러면 안되겠죠?...에효...
    저도 오늘 작심하고 백토 보겠다는데 딸이 오늘따라 자주 깨네요.

  • 2. 윗집
    '08.6.13 8:26 AM (118.32.xxx.210)

    그럴 때는 소리날 때 얘기해야하는게 좋아요.. 나중에 아니라고 하면 더 난감하니까요..
    근데 윗집은 맞나요??
    윗집 같아도 윗집 아닐 수 있더라구요..

  • 3. ..
    '08.6.13 1:58 PM (125.177.xxx.38)

    진짜 아닐수도 있어요
    그집 앞에 가서 들어보고 확인해야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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