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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녀 똑똑한거예요

그러지 마세요 조회수 : 8,523
작성일 : 2008-06-13 01:28:17
아마 고대 김지윤 학생도 반대쪽 패널이었다면
저 정도 논리 밖에 대지 못했을꺼예요.ㅎㅎㅎ
세상의 그 어떤 달변가라도...

그나저나 도를 믿는것도 아니고 우리카페를 아십니까?
100분토론에서 자기 카페 선전하는 아가씨 대박입니다.

오늘 100분토론도 스타 탄생이네요.ㅎㅎㅎㅎ
IP : 124.49.xxx.8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강대
    '08.6.13 1:29 AM (58.148.xxx.164)

    이마담 이랍니다.
    아.. 우리 센스쟁이 님들 때문에 오늘 밤 잠이 다 달아나네요..

  • 2. ㅎㅎㅎ
    '08.6.13 1:31 AM (124.49.xxx.85)

    밑의글 중에 그 카페에서 고대에 붙을 학벌을 찾다보니 저 여학생이 당첨된 모양이네요. ㅎㅎㅎ

  • 3. 요즘..
    '08.6.13 1:31 AM (211.108.xxx.49)

    백분토론이 제일 재미있는 거 같아요.
    드라마도 쇼프로도 백분토론의 재미를 못 따라오는 듯... ㅎㅎㅎ

  • 4. 1
    '08.6.13 1:31 AM (220.116.xxx.92)

    카페홍보녀!!!

  • 5. 그러게요
    '08.6.13 1:31 AM (211.207.xxx.55)

    제가 생각해도 저 미국산쇠고기 찬성파들중에 학벌도 빠방하고 능력있으신분들이 여지껏 카메라앞에 나와서 하시는 말씀중에 제대로 된걸 들어본적이 없는것같네요.
    자게에서도 그렇고.

  • 6. .
    '08.6.13 1:32 AM (219.254.xxx.89)

    서강대 답답해여.. 기독교대학이라 그런지.. 조선에 광고낼때부텀 알아봤으.. 생긴건 이쁘게 생겨서..

  • 7. 혹시
    '08.6.13 1:33 AM (222.233.xxx.83)

    제 2의 나경원을 꿈꾸는건 아닌지.

  • 8. .님
    '08.6.13 1:34 AM (58.38.xxx.204)

    기독교 아니라 천주교예요.전 가고 싶었는데 못간 대학..ㅠ.ㅠ

  • 9. ...
    '08.6.13 1:34 AM (220.71.xxx.55)

    박근혜가 서강대 전자공학출신이라죠~
    선배나 후배나...

  • 10. 핑키
    '08.6.13 1:35 AM (211.37.xxx.181)

    서강대생이랑 대안이 뭐냐 묻는 이대교수랑 셋트네요~

  • 11. ^^
    '08.6.13 1:42 AM (125.180.xxx.62)

    저 서강대학생부모 내일 문밖에도 못나가겠네요ㅠㅠ
    전국적으로 집안망신당해서...

  • 12. 삭제된거
    '08.6.13 1:44 AM (211.207.xxx.55)

    마이클럽에서 캡춰해놨네요.
    ㅎㅎ 요즘은 글 읽을때 사진같은건 저장 필수~~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0...

  • 13. ㅋㅋ
    '08.6.13 1:50 AM (211.207.xxx.55)

    토론회보랴, 안읽은 글 읽으랴 나름 바쁜데 그 까페 지금 삭제신공 발휘해서 글 지우고있데요
    까페홍보녀는 의기양양해서 까페 돌아가서 보고하려다가 못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하겠어요.

  • 14. 님들
    '08.6.13 2:14 AM (211.41.xxx.31)

    서강대녀가 첫번째한 질문은 예전 100분토론때 좀 뚱뚱하신 남자분-시민논객(오늘도 나오심. 최변호사님 뒤쪽에 자리)이 조경태 의원께 했던 질문이랑 같은거였네요. 지난번 등원이 키워드였잖아요. 솔직히 서강대녀께서는 내공이 너무 약하고 지식도 짧아서 그런 실수를 하신듯 합니다. 100분토론은 본방 못봐도 다시보기 동영상이 얼마든지 친절하게 볼수있는데 말이죠.

  • 15. 하이고..
    '08.6.13 2:32 AM (211.255.xxx.17)

    그녀 논리면 3.1운동도 불법이죠...이거원..

  • 16. 윤옥희
    '08.6.13 11:13 AM (210.91.xxx.60)

    정말 대박이었어요....ㅋㅋ

  • 17.
    '08.6.13 11:39 AM (124.199.xxx.185)

    까페 선전 하지 말라고 석희오빠가 그러는데두 자꾸...

  • 18. ㅎㅎㅎ
    '08.6.13 2:03 PM (121.140.xxx.124)

    서강대와 고대의 차이가 눈에 보여요...

  • 19. ...
    '08.6.13 2:51 PM (118.32.xxx.154)

    서강대와 고대의 차이가 뭔대요?
    이메가 정도를 생산할 수 있는 학교? 이메가 따윈 생산할 수도 없는 학교?

  • 20. 서강대??
    '08.6.13 3:07 PM (218.147.xxx.13)

    여기분들은 정말 침소봉대의 달인들이신거 같네요.
    저 여학생이 서강대를 나와서 이름을 모르니 그냥 그렇게 부르나 보다 했는데
    이건 점점 학교를 대표해서 나온마냥 학교를 들먹이는게
    좀 유치하단 생각이 절로 납니다.
    뭐 하나 나오면, 와~하고 달려들어서 물고 뜯고.
    이젠 마녀 사냥이라는 말도 지겹네요.
    서강대생이 모두 저럴리 없고, 그렇다고 개념녀가 있는 고대생들이 전부 저렇게 똑부러질리도 없는거 빤히 알면서....
    그리고 잘났네 못났네 하시는 여러분들은 저 여학생 보다는 똑똑들 하신거겠지요?

  • 21. 윗분
    '08.6.13 3:20 PM (210.218.xxx.129)

    어휴~ 좀 "여기분들은" 이런 식으로 얘기 안하심 좋겠어요.
    서강대 대표선수로 그 여학생이 나온 거 아닌데 자칫 그렇게 보일까봐 많이들 마음 썼던 걸
    다른 글에서 전 읽었는데요.
    여기에서 "ㅎㅎㅎ"분만 서강대와 고대의 차이가 눈에 보여요..라고 말씀하셨어요.

    근데 어떻게 이 분위기가 다 그런 것처럼 몰아가시나요?

    참, 함부로 비난하는 것은 오히려 님인 거 같아요.

    그냥......학교 대표라고 생각하지 맙시다. 하면, 알아서들 자중하실 거라고 봐요.

    아고라에서는...까페녀라고 부르자는 의견들이 있을 정도로
    우리, 다들 생각이 있답니다.

  • 22. 저의윗분
    '08.6.13 3:38 PM (58.29.xxx.210)

    짝짝짝! 동의합니다.

    그리고 저의 윗분의 윗분은 좀 격해지셔서~좀 그러시다.

  • 23. 계란으로
    '08.6.13 3:40 PM (218.147.xxx.13)

    바위치기겠지요, 지금 여기에 글 많이 올리는 분들하고 생각이 다른 저로서는..
    그럼, 여기를 여기라고 하지 저기라 해야하나요?
    물론, 저도 여기서 놀고 있지만, 딱히 그렇게 밖에 표현 할길이 없었네요.
    이글에서 ㅎㅎㅎ님만 그랬나요? 제가 보면 몇분 더계시고.
    또 전체 자게에서 많이 읽은 순위를 봐도 제목에 학교가 떡하니 나오면
    알아서들 자제 해줬으면 했네요.그리고, 이글 말고 다른글 댓글들 보세요, 분명 학교를 많이 거론 하더군요.그래서 더 한심하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 여학생 알맹이 없이 말한거 저도 알겠는데요.
    그 학생이 전문 페널도 아니고, 저런 경험이 얼마나 있겠어요?
    말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주눅들고 차라리 하지 말지 왜 했나 싶긴 했지만
    하루 아침에 인터넷 순위에 좋지 않게 장식하고 있는 자기 학교며 까페를 비롯해서 얼마나 지금 황당할텐데, 이런식으로 어린학생 비판하는게 유치해보인다는거 였네요.
    물론 같은 학생이라도 똑똑하게 말잘하고 게다가 뜻도 같이 하는 고대 여학생은 더할나위 없이 이쁘겠지만, 단지 말못해서 여기 도마에 오른건 아니겠지요...나랑 뜻이 달라서 더 그런거 아닌가요? 토론은 나와 같은 생각하는 이도 있지만, 다른이도 있거든요.
    그리고, 그 여학생이 정부측의견인지 , 시민연대편인지 저도 졸면서 봐서 잘모르겠지만,
    토론하다보면, 이런 저런 사람 있습니다.
    성숙치 못한 토론자가 있다면, 성숙치 못한 시청자도 있다는 생각이 마냥 들었습니다.

  • 24. 이런 자정능력에
    '08.6.13 3:45 PM (121.147.xxx.151)

    82에 들어오면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

  • 25. 어제
    '08.6.13 4:32 PM (125.128.xxx.197)

    저도 보면서 그 여학생이 너무 떠는거 같아 안타까운 생각까지 들었어요.
    경험이 전혀 없었던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까페를 홍보하기 위해 나온건 아닌거 같아요.
    다만 표현방식에 있어 미숙해서 말하고자 하는게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야기 끝나자마자 고대여학생이 달변으로 주장을 하고 나서 더 주눅이 들었는지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목소리여서 정말 내 딸이라면 전 엄마로서 안타까워 눈물이 났을것
    같았어요.
    프로가 끝나는 순간부터 얼마나 인터넷상으로 공격을 받을건지에 대한 걱정이 들더군요. 역시 예상대로 ...서강대녀
    그러지들 맙시다. 인터넷이 사람하나 죽고 살리고 예사롭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공격성이 정말 무서울 정도에요.

  • 26. 뭘 그정도
    '08.6.13 5:22 PM (61.106.xxx.141)

    갖고 서강대녀 까페녀 부르지 말자 부르자 합니까
    넷상에서 특히 자게에서 자유롭게 얘기하는데 말꼬리 잡지 말자고요
    그 학생이 안타까운건 저도 동감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이명박은 얼마나 불쌍하고 동정이 갑니까
    성인인데 심각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고 온국민의 관심으로 시청률도 높은 프로그램에 나와서 그냥 떠는건 문제가 아닐지 모르나 시민논객으로 나와 준비 없이 까페가 어쩌구 하는 얕은 논리와 어정쩡한 액션과 금방 울어버릴것 같은 행동양식으로 동정을 불러일으키는 것 자체가 좀 미성숙이죠
    게다가 첫발언은 정말 민망하더군요

    고대학생이 상대적으로 빛났지만 사실 그게 정상인거죠
    그래도 토론인데 대학생이면 그곳에 나오는 어른들에 비해 질적으로 떨어지는 발언을 하지 않으려면 어느정도는 준비가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즉흥적이다 못해 정말 안습이더군요
    서강대 고대 비교하는건 좀 그렇지만 그여학생이니 뭐니 호칭갖고 시시콜콜 따지는것도 짜증나요
    아무튼 사회자가 상황정리해주는데도 우리까페...하며 홍보를 하는 그런 상황이 너무 웃겨서
    대박 예상했습니다

  • 27. 뭘 그정도??
    '08.6.13 5:45 PM (218.147.xxx.13)

    댁 같으면, 물론 그런 실수 절대 없을 완벽한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그치만, 혹여라도 여지껏 살다 실수 한적 없나요? 앞으로 얼마를 살지 모르겠지만, 그리고...아이는..?
    그리고, 전, 말꼬리 잡은거 아닙니다. 말의 전체를 잡고 얘기 한거지요.
    자게에서 거의 한방향으로 나갈때 다른 시각의 내 의사 자유롭게 말하는것도 제 자유겠지요?
    지금 우리 사회가 누군가의 실수를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내는거 같습니다, 최소한 제눈에는요.
    그 여학생이 자신이 잘못하고서 네티즌들에게 실수를 눈감아 주지 않았다고 항의 한다면 문제가 있지만, 그 여학생 무슨 말이라도 할수 있는 상황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학생의 뭐라도 되는것도 아니지만, 비단 이 사건 뿐아니고, 무슨 일만 나면, 전투준비 완료하고 있다가 발사!하는 전투병들 같네요, 상대의 실수를 호시탐탐 노리는
    뭘 그정도님. 여러면으로 상당히 성숙한 시민 같으신데, 설마 그 여학생이 일부러 울어버릴것 같은 행동을 취했다고 생각하세요? 설마 그런식으로 동정을 구하려 했을까요?
    저도 모르지요, 그학생의 속내는..
    그치만, 그렇잖아도 여기저기서 오는 비판에 쓰러질꺼 같은 사람 한테 그런 억지스러운 추측까지 하는것도 성숙한 인간은 아닌듯합니다. 전....여러모로 미성숙인간이구요.

  • 28. ...
    '08.6.13 6:55 PM (220.120.xxx.220)

    윗분은 너무 지엽적인것에 흥분하시는것같아요.
    지금 이 현상(?)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다 하이에나인양 몰아가는 태도도 좋지 않아요.

    서강대 나왔다고 자기소개를 했으니 서강대녀라고 부르는거고
    (일단 그렇게 말해야 서로 통하니까)
    그리고 그 여학생 지금쯤 내가 무슨 말을 한건가 머리 쥐어뜯고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정도 레벨의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그렇게 준비없이 횡설수설한거..
    솔직히 보는 사람이 그 사람 드러나지 않은 이런저런 사정까지 상상해가며 이해해줄일은 아닙니다. 공중파가 왜 공중파인데요.
    차라리 독하게 말도 안되는 논리를 막 폈더라면 그 여학생 엄청 욕먹고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 분위기는 하도 어이없어서 욕하기도 뭐한 상황같은데요.

    82쿡 분위기정도면 무턱대고 그 여자애 인신공격하는 다른 곳보다 훨씬 낫다고 느껴지고
    그냥 상징적으로 부르는 호칭 하나에 길길이 날뛰는것도 생뚱맞습니다.
    그 여학생이 서울대학생이었으면 서울대녀라고 불렀을거고(아마 욕도 대박 더 먹었을거고)
    하버드대 학생이면 하버드녀였을겁니다.

    그리고 그 여학생,
    그런 프로그램에 그렇게 준비없이 나와서 헛소리(에 가까운..까페홍보;;) 했으면
    욕은 아니더라도 구설수에 오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산 최선생님, 쇠고기수입업자협회 응삼이(이름이기억안나서)아저씨.
    다 똑같은 이유로 한동안 씹혔습니다.
    그 여학생이라고 특별히 다를건 없어요.

  • 29. 그게
    '08.6.13 8:45 PM (116.39.xxx.156)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진실이 아닌걸 말할때는 바보가 되더군요. 고승덕씨도 좋은 학벌은 다 가졌지만, BBK관련해서는 바보가 되었다고 보구요. 원희룡도 학력고사 수석에 서울대 법대 졸업했으니 머리는 좋겠지만 한나라당 들어가서 살다보니 하는 말마다 바보같은 말이 되는거구요.

    TV의 토론프로 볼때마다 그런 생각 들어요. 진실이 아닌 말을 하는 쪽에선 패널중에 제대로 말하는 사람 못봤다 싶어요. 쇠고기뿐 아니라..무슨 이슈던지 그렇더군요.

    저는 100분 토론 안봤지만..그 서강대 다닌다는 여학생..나름대로는 논리에 맞고 진실이라고 생각해서 말했겠지만..왜 그렇게 되었는지 참..

  • 30. 그래도
    '08.6.14 9:55 AM (219.252.xxx.117)

    용기 있다 생각해요.

    그 방송 안 봤지만, 자기 의견 소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것.

    그것도, 방송에 나가서 까지

    자세히 알면, 어떨지 모르지만,

    순수 자신의 마음으로 갔으면,

    용기있다 생각합니다.

  • 31. 진짜는
    '08.6.14 1:56 PM (118.176.xxx.84)

    그 카페 매니저가 다른 사람 보내려고 했는데 방송 제작진이랑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안됐고
    또다른 운영진이 그 서강대녀한테 대본 쥐어주면서 네가 나가라고 하고
    제작진한테 서강대녀가 나간다고 통보해서 그렇게 된 거라네요 ㅎㅎ
    시험점수 잘 받아서 서강대 가면 뭐하나요.. 시킨다고 하고.. 자기 생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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