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무심한 게 쿨한가요?

쿨?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08-06-12 11:52:12

제가 좀 그런 경향이 있었습니다.
뛰어들기보다 한 발짝 물러서서 제딴에는 냉철함을 유지한다고 하는 거요.
말려들면 뭐랄까, 중립성을 잃는다고 생각했지요.

무심한 거, 쿨한 게 아닙니다.
냉소도 쿨한 거 아니고요.

십대 이십대도 아닌데 그런 착각에선 이제 벗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념찬 십대 이십대 분들에겐 죄송;)

정 그렇다면, 전 차라리 핫(hot)하고 말겠습니다. -_-
(아놔 난 원더걸스 팬도 아닌데;)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나 하나는 미력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나 하나로 무슨 차이가 생기겠냐고 생각하지 마세요.
IP : 125.176.xxx.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2 11:53 AM (221.147.xxx.52)

    무심한건 ㅌ쿨한게 아니라 무식을 철갑을 두른 듯과 동의어

  • 2. 요즘
    '08.6.12 11:57 AM (210.105.xxx.207)

    요즘같은 세상에서 무심과 양비론 ...
    결론을 내던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 무심한것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그런사람들이 바라는건 뭔가요?
    지켜보다가 나은곳에 빌붙기?

  • 3. 쿨?
    '08.6.12 11:59 AM (125.176.xxx.60)

    헉 쓰고 나서 보니 ingodtsy님도 비슷한 글을 올리셨군요. ^^;

  • 4. 코코리
    '08.6.12 12:19 PM (125.184.xxx.192)

    전 좀 시니컬한 편인데..
    뜨겁게 시니컬해서 문제에요. ㅋㅋ
    화이팅!!!

  • 5. ingodtsy
    '08.6.12 12:19 PM (116.44.xxx.148)

    이심전심이지요 ^^
    저도 어지간히 시큰둥하고 늘쩡늘쩡한 인간이고 ㅠㅠ
    게으름이 만사를 이긴다.. 라고 떠들던 ^^;;; 어지간히 대책없는 인간인데요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지요
    앞으로도 계속 시큰둥하고 늘쩡거리며 게으르게 살고 싶어서
    지금은 열심히 싸워야 할때라고 생각한답니다 ^^

  • 6. 요즘
    '08.6.12 12:23 PM (210.105.xxx.207)

    맞아요 ㅋ ㅋ ㅋ
    늘쩡거릴 내일을 위해 오늘은 열심히 싸워야 할때...

  • 7.
    '08.6.12 12:26 PM (121.131.xxx.43)

    무심 = 무식

  • 8. ingodtsy님.
    '08.6.12 12:43 PM (121.145.xxx.229)

    전생에 님과 나 일심동체가 아니어쓰까요??????? 신기함,,ㅋㅋㅋ

  • 9. ingodtsy
    '08.6.12 12:49 PM (116.44.xxx.148)

    어흑 ㅠㅠ
    이메가 덕분에 드디어 저의 전생에 잃어버린 반쪽을 찾은거 랍니까???
    ㅋㅋㅋㅋㅋ

  • 10. 이 와중에
    '08.6.12 4:08 PM (211.214.xxx.43)

    두분 땜에 많이 웃었습니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125 풍년 하이클래드 압력솥 사려고 하는데요.. 사이즈가 고민이에요~ 17 압력솥 2009/12/09 1,554
394124 선생님 선물요.. 3 연말 2009/12/09 570
394123 태엽 감으면 인형이 빙글빙글 춤추며 음악소리 나오는 보석상자 아세요 4 보석상자 2009/12/09 989
394122 집에서 하는 뉴비 2009/12/09 230
394121 학교가서 우리애가 달라졌어요 9 닌텐도중독 2009/12/09 1,250
394120 소이러브 간수는 뭘, 얼마나 쓰시나요? 1 소이러브 2009/12/09 754
394119 사돈댁 혼사때는 양가 부모님들이 왕례가 있어야 당연한건가요? 10 별난 시댁... 2009/12/09 1,598
394118 지금 어느선가 탄내가 솔솔... 5 불안녀 2009/12/09 593
394117 국어 표현 질문입니다. 5 ... 2009/12/09 388
394116 망년회를 '바'에서 했는데, 돈이 이렇게 나오는게 맞나요? 7 망년회 2009/12/09 1,167
394115 초등2학년 1차로 항체가 형성된다고??????? 2 백신 2009/12/09 617
394114 효과적인 청소 어찌할지... 알려주세요... 2009/12/09 362
394113 노트북 화면 물수건으로 닦아도 되나요? 3 청소 2009/12/09 844
394112 내년부터 둘째 아이도 유치원 지원 받는 다는 얘기가 있었나요? 7 유치원 2009/12/09 1,125
394111 매실액기스를 먹고 있자니.... 설탕시럽을 먹는 건 아닌가 싶어요 13 진정? 2009/12/09 2,703
394110 저 칭찬해 주세요.(칭찬해주시는분들 5kg씩 빠지실 거예요.^^) 16 청소중 2009/12/09 1,318
394109 오늘 모델하우스에서.. ... 2 아름다워라 2009/12/09 962
394108 개명이름이예요..이름좀 골라주세요~~ 9 부탁드려요~.. 2009/12/09 1,011
394107 휴롬 vs. 지엔벨 3 휴롬 2009/12/09 1,959
394106 30만원짜리 보세, 100만원짜리 백화점...골라주세요. 12 어쩌지? 2009/12/09 1,881
394105 전여옥 흑인비하 발언 "미국 흑인 청년 절반이 감옥에" 8 진정... 2009/12/09 707
394104 엄마를 바꿔라는 프로그램... 3 와우.. 2009/12/09 1,196
394103 청담어학원 프리테스트 결과가 3 청담 2009/12/09 5,044
394102 알로에스킨 만들었는데... 3 스킨담을통 2009/12/08 401
394101 한복이 구깃할때, 어쩌나요? 4 드라이? 2009/12/08 498
394100 지역난방 난방비 얼마나 나와요? 7 아끼자 아껴.. 2009/12/08 1,873
394099 장터의 물건중 23 @@ 2009/12/08 1,993
394098 사용해보신분 조언부탁합니다 3 온수매트 2009/12/08 308
394097 지금 강심장-슈 얼굴에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예요??ㅠㅠ 17 아효... 2009/12/08 7,960
394096 pledged contribution이 무언가요? 3 ........ 2009/12/08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