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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찌 주저하리요...
광야에서 조회수 : 493
작성일 : 2008-06-10 20:05:18
6월항쟁 생방송으로 안치환 노래 듣고 있는데 눈물나요..
87년 7,8,9투쟁을 기억하면서..
현장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죄송해요...
IP : 121.149.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8.6.10 8:08 PM (203.170.xxx.154)같이 못해서 너무 죄송하구요.
인터넷으로 보고 있는데, 안치환님 감동입니다.ㅜ.ㅜ2. 흑흑
'08.6.10 8:11 PM (219.248.xxx.19)집회가려고 살짝 떠보니 울남편 맘대로 하라고 하고 더이상 말을 않네요..
저녁이라도 차려주고 나가면 마음이 좀 편할텐데..애들도 11시넘어 들어오고 남편도 10시넘어야 들어옵니다. 저도 조금전 퇴근했구요..
감기몸살에 목감기 코감기땜에 화장한 얼굴위로 콧물 줄줄 흐르고 있네요..
동생이 오늘은 쉬라고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저도 생중계로 노래 들으면서 눈물만 글썽이고 있네요~3. 울었어요
'08.6.10 8:15 PM (124.49.xxx.85)금요일에 그 위패 있는 곳 옆에서 무명의 가수가 노래 불렀는데, 아침이슬도 불렀어요.
그거 같이 부르면서 주책스럽게 눈물이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아마 오늘 저자리에 있었으면 광야에서 노래 부르면서 또 엄청 울었을거 같아요.
2008년에 광야에서를 다시 부르게 될 줄이야.
가슴이 먹먹합니다.4. 광야에서
'08.6.10 9:47 PM (211.206.xxx.71)저는 평소에도 이상하게 이 노래를 잘 불러요, 아침에 밥할 때나 청소할 때나 이상하게
이 선율이 입에서 잘 나오더군요, 울아이 지금 초1인데 이 노래 나오니까 갑자기 따라하네요.
순간 너무 신기했답니다...너 어디서 배웠냐? 아니?? 엄마가 맨날 불렀쟎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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