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할 때요

[숙제]

제가 말을 잘 못하는데  참여는 해야 되겠구요.

그래서 어제 부턴 전화를 하긴 하는데 잘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오늘도 용기내서 전화를 했는데 무식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망설이다

저희가 이렇게 촛불 집회라도 해서 미국에서 광우병 걸린다고 쓰레기 취급하는

쇠고기 먹지않게 된 것 아니냐,가만히 있었으면 지금 국민들 광우병 쇠고기를 다 먹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조선일보가 얼마나 그 쓰레기 처리되는

광우병 쇠고기를 홍보하는 줄 아느냐 이랬더니 다들 동감하는 것 같드라구요.

저같이 정치에 아는 것 없어도 이렇게 쇠고기만 한 가지만 갖고 이야기하니까 괜찮아요.

머뭇해 하는 분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경험담을 올려 봅니다.

[.]

저도 님처럼 ..말 잘 못했는데 지금은 달변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