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무현 얼굴만 나오면 TV채널돌리던 남편 이제 이해합니다

명박싫어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08-06-10 10:17:30
사람이 아무리 싫어도 저렇게 보기싫을까
채널까지 돌릴께 뭐있나 싶었어요

남편은 뼈속까지 보수
전 죽어도 야당
선거철만되면 저희집은 긴장감이 감돌고
아무도 후보에대해서 말이없습니다
입만열면 싸움이 되니까요

전 남편이 그렇게싫다던 김대중찍었구요
노무현도 찍었습니다

그때부터 텔레비젼 뉴스 끝자락부터 보던남편
앞에는 노통이 나오니까요

근데요
이제 제가 텔레비젼 채널을 돌려버립니다

그저께 이명박 뉴스에 나오는데 저도 모르게 채널을 돌려버렸어요
저도 놀랐어요
그얼굴이 왜그렇게 보기싫던지..
그 음흉스런 눈꼬리가 왜그렇게 섬찟하던지
남편도 예전에 이런맘이었을까..


*지난 일요일 동창들과 만난자리에서 농담인지 진담인지
우리 봉화마을 함가볼까 하더군요
저 깜짝놀랐어요
IP : 59.86.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움..
    '08.6.10 10:19 AM (58.226.xxx.44)

    이렇게까지.. 빨리... 노 대통령을 그리워 할 줄 다들 몰랐을 거예요.. 그치만.. 한미FTA는 꼭 반대 해야 합니다..

  • 2. ㅎㅎ 공감
    '08.6.10 10:21 AM (211.207.xxx.55)

    저희집은 그런건 없지만 대선때부터 그랬었던것같아요.
    그때 게시판에서도 노통 욕하는 사람들 심정이 이랬을까싶었죠.
    이해가 안가는건 전 서민이고 집도 없는데 집도 있고 돈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 규제 안풀어준다고 욕할때, 그것도 자기들 힘들다고 그러면서 욕할때였어요.
    지금은 정말 서민들이 다 죽어가고있죠.

  • 3. ㅎㅎㅎ
    '08.6.10 10:24 AM (221.140.xxx.45)

    남편은 유명한 노빠...
    전...아주 노무현을 싫어 했었어요...

    근데 지금은 제가 노무현사진만 보면 눈물을 줄줄 흘리네요..
    남편분 심정 이해해요..

    우리남편이야 출근하면..신문 종류별로 읽을수 있었지만.
    전 중앙일보만 읽었거든요...ㅠㅠㅠㅠ

  • 4. 저도
    '08.6.10 10:24 AM (121.88.xxx.149)

    쇠고기가 좀 해결되면 봉하마을 가서 노통 만나러 가고 싶어요.

  • 5. 명박싫어
    '08.6.10 10:26 AM (59.86.xxx.94)

    하회탈같은 주름진얼굴이 너무 그립습니다

  • 6. ^^
    '08.6.10 10:37 AM (121.140.xxx.15)

    저희집도 여름 휴가는 봉하로 벌써부터 예약입니다^^

  • 7. 봉하마을
    '08.6.10 10:42 AM (211.207.xxx.55)

    엊그제 다녀왔는데요
    날씨가 덥고 그늘이 없어서 노약자들은 잠깐 보시고 말씀중에 이동하셔야할것같아요.
    그리고 노통께서 여름에는 여름휴가가자고 오지말라고 하셨어요.ㅎㅎㅎ
    그늘도 만들고 먹을것도 있고 볼거리도 있는 5년뒤에 오라시네요.

  • 8. 훈훈
    '08.6.10 11:17 AM (211.206.xxx.71)

    다들 노대통령 말만 하면 맘이 따스해져 온다고 그러더군요,
    사람사는 세상,,사이트도 있는데 혹 모르시는 분
    소풍 겸 가 보시는 것도 좋을 듯...말 그대로 사람사는 세상이예요.
    노사모도 아닌 저같은 사람도 아주 편하게 가 보는 곳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436 대형폐기물 스티커요.. 3 . 2008/06/10 464
393435 기가막힌 현실이네요. 48 손지연 2008/06/10 7,536
393434 (펌)‘노무현 발언의 속뜻’ 1 요즘 시국에.. 2008/06/10 872
393433 딴소리 같은 의미없는 글 같지만.. 1 ... 2008/06/10 325
393432 82cook깃발같은 건 안되겠죠? 11 맘대로 2008/06/10 1,201
393431 숙제 할 때요 1 숙제 2008/06/10 282
393430 한불모터스 푸조에 대한 대응법 5 푸조... 2008/06/10 687
393429 하나은행 입금이 안되요.... 4 거북이 2008/06/10 496
393428 촛불집회 참석하는 우매한 사람들.. 11 속상 2008/06/10 1,245
393427 삼양라면 딸랑 하나 들여놓은 대형마트에..전화하려는데.. 12 2008/06/10 1,050
393426 [펌-딴지일보](이명박)대만사람들도 속았습니다. 4 아가둘맘 2008/06/10 1,009
393425 노통이 여름휴가로 오시지말라십니다. 14 봉하마을 가.. 2008/06/10 4,578
393424 아이들 교과서를 고친다니... 6 교과서 2008/06/10 535
393423 경향이 대 겨레 9 웃어요. 2008/06/10 1,061
393422 여행사에 전화해보니... 7 조선폐간 숙.. 2008/06/10 961
393421 삼지창 그려있는 독일제 칼 4 사고 싶어서.. 2008/06/10 856
393420 펌][명박퇴진]오늘의 국회의원- 남경필, 안상수, 이윤성, 정의화, 황우여 4 대신 2008/06/10 393
393419 이 와중에..의보민영화 추진 7 2008/06/10 756
393418 자전거와 차가 부딪쳤어요.~.~;; 11 자전거랑 차.. 2008/06/10 929
393417 장터에-지웁니다 10 너무 웃겨서.. 2008/06/10 1,277
393416 순수가공식품을 만드는 사람들... 씨방새 ㅠㅠ.. 2008/06/10 435
393415 [명박퇴진]그런다고 안나갈줄 압니까? 5 유모차부대 2008/06/10 696
393414 푸조자동차에 전화했는데 차살 사람 아니면서 왜 이러냐네요. 32 급황당 2008/06/10 1,660
393413 3살짜리 딸 버릇없는 조카옆에서 배울까요? 10 m 2008/06/10 660
393412 221.149.74.xxx 이 분 글이나 댓글 그냥 무시하세요.. 8 두딸맘 2008/06/10 940
393411 알바분에게 관심가져주지 맙시다. 9 저런저런 2008/06/10 394
393410 인터넷 댓글 알바 일당이랍니다 7 알바 2008/06/10 804
393409 노무현 얼굴만 나오면 TV채널돌리던 남편 이제 이해합니다 8 명박싫어 2008/06/10 1,222
393408 아줌마 도와주세요~ 1 .. 2008/06/10 483
393407 사계절출판사 광고 8 나라사랑 2008/06/10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