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협상 반대하는 전화 하나 듣다가... ㅋㅋ
미국에 살던 홍명보나, 김윤진이나, 신화의 에릭이나 다 잘먹고 있는데... 젊은 사람이 전화 걸어 이리 말하네요.
근데 신화 에릭은 광우병 쇠고기 걱정해서 신화 멤버들한테 문자 날렸다고 하던데...ㅋㅋㅋ
참 다행인 건 전화가 와도 우리 편은 똘똘하고 반대편은 좀 많이 덜해요. ㅎㅎ
이건 에릭이 언급된 기사 ^^
그룹 신화의 에릭이 문자메시지로 인간광우병 위험성을 홍보하고 있다.
에릭은 신화 멤버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0.1g 섭취만으로도 뇌에 구멍이 뚫린다'는 등의 내용을 알리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에 힘을 실었다.
이같은 사실은 중국 상해 홍차우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민우의 기자간담회에서 밝혀졌다. 상해 콘서트 차 중국을 방문한 이민우는 국내 취재진과 만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이민우가 최근 에릭으로부터 관련 메시지를 하나 받은 것이 알려졌다.
공연 준비 때문에 이 사안에 대해 관심을 갖지 못했던 이민우는 에릭이 보내준 문자메시지를 소개하며 "친구 따라 강남가듯 음악을 시작했는데, 이 사안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건은 일반 대중 뿐 아니라 인기 연예인들의 반대운동이 불거지면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김희철, 세븐, 이동욱 등이 반대의사를 표한 바 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 아시아경제 기사전송 2008-05-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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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아웃)심야토론 ㅋㅋㅋ
웃겼어요.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08-06-09 00:32:50
IP : 124.111.xxx.2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짱나..
'08.6.9 12:36 AM (211.214.xxx.90)븅신같데요..알바인가..
2. .
'08.6.9 12:37 AM (58.143.xxx.133)증말 자신없는 말투하며, 바보같은게, 알바였던가요,,
3. 별 븅신이..
'08.6.9 12:39 AM (210.219.xxx.101)다 전화까지 걸어선.
아무나 다 전화가 접속이 되나봐요 칫!4. 아무래도
'08.6.9 12:41 AM (211.178.xxx.156)최선생같은 분이신거 같아요.
5. 혹
'08.6.9 12:43 AM (219.241.xxx.208)최선생 아들..??
6. 군포.안양
'08.6.9 12:54 AM (222.234.xxx.98)군포.. 바보똥깨 같은 소리만 떠뜸거리면서
외운듯.. 신화가 어떻고 에릭이 어떻고.. 하다 끊고
안양에서도 역시 한심한 손선생님 하나 추가!!!
재협상은 해도 되는데..안하는게 좋지않겠냐..'
횡설수설...
아직도 이런 꽉막힌 사람들이 있다는게
기가 막히고..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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