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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베란다 현수막에 대한 항의가 들어왔어요

아꼬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08-06-07 17:34:42
얼마전에 베란다에 ' 저희집은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걸었네요.
일주일 쯤 됐는데 요즘 피로의 누척으로 잠깐 낮잠을 자는 사이 경비아저씨께 인터폰이 왔다네요.
우리집 작은 아이가 받았는데 주민들이 미관상 좋지 않다고 항의한다고 떼라고 한다네요.
여러분 중에도 아직도 이런 황당한 일을 경험하신 분이 계시나요.

뗄 마음은 없지만 이웃이라는 사실과 반상회때 계속 마주쳐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저희 아파트에서는
저만 걸어 놓은데다가 우리 동에 사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높아서 어떻게 무난하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예요.
혹시 경험하신 분들 방법 좀 알려 주세요.
IP : 221.143.xxx.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7 5:37 PM (122.43.xxx.105)

    저라면 경비아저씨게.. 누가 그런말씀 하시냐고... 물어볼껍니다.
    누가 했는지 아니면 경비아저씨 혼자 생각했는지 어찌 아냐고 말입니다.
    과연 경비아저씨가..그말을 해줄까요? .. 뭐.. ^^

  • 2. ..
    '08.6.7 5:40 PM (211.49.xxx.113)

    이웃들이라는게 구체적으로 누구누구 몇명인지 말해달라고 하세요. 한 두어명 그랬나보죠. 개이적으로 직접 설명드리겠다고 하세요. 그나저나 참 안타깝네요.... 그 동네 사람들.

  • 3. 이 글
    '08.6.7 5:41 PM (116.44.xxx.148)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36&sn=off&...

    이 글 참조하세요 ^^
    아주 자세하고 똑똑히 조목조목 써있네요

  • 4. 관리사무소
    '08.6.7 5:44 PM (117.123.xxx.97)

    관리사무소의 오버일 것 같습니다.
    직접 와서 뭐라고 하시는 분 있으시면 차 한잔 대접하면서 광우병과 이 정권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예쁘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처음으로 단지 내에서 현수막을 걸었는데.. 그후 이웃들을 초대해서 차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광우병 이야기를 심각하게 했어요. 덕분에 아랫층이랑 옆집이 동조하여 함께 걸었어요.

    속상하시겠지만.. 일단 개인적으로 불만이신 분들의 의견까지 참고하며 행동할 사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5. airenia
    '08.6.7 5:44 PM (218.54.xxx.150)

    죄짓는 일 아니고

    떳떳한 일 하는데~

    주눅들지 마시고~ 당당하게 나가세요.

  • 6. ....
    '08.6.7 5:51 PM (119.64.xxx.170)

    미관상.. 예쁘던데요 ㅋㅋ
    저도 처음 달때 남편이 걱정하더라구요. 경비아저씨가 뭐라하면 어떡하냐고.
    내집에 내가 달겠다는데 뭘뭐라하냐!하고 그냥 달았는데,
    저 달때는 이 드넓은 아파트촌에 저랑 맞은편 두집 떨렁 달려있더니
    오늘 나가서 보니까 4집이 더 달았더라구요.
    한명두명 용기내서 달다보면 점점 더 많아질거같아요 ^^

  • 7. 으이구
    '08.6.7 5:53 PM (125.178.xxx.168)

    수입에 찬성하는 20%가 있고, 쥐새끼 지지자가 아직 16%가 있으니
    그 중 한 명일 겁니다.

    누군지 말해 주거나, 그 사람보고 직접 와서 이야기 하라고
    둘 중 하나를 택하지 않으면 고려 못 한다고....

  • 8. ...
    '08.6.7 5:54 PM (222.101.xxx.216)

    걸은지 3일 됐는데 ,800세대 단지에서 달랑 2가구 달았어요...

  • 9. airenia
    '08.6.7 6:05 PM (218.54.xxx.150)

    ㅎㅎ 맞아요.

    영화에서 보면 좀비가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죠?

    물론 우리가 좀비가 되지 않도록... 좀비의 습격에 대비합시다.

  • 10. .
    '08.6.7 6:51 PM (211.179.xxx.40)

    빨래마구 너는것보단 깔끔하던데요? 울 동네 는 점점 늘어가구 있구.. 항의도 없네요.. 공무원 밀집지역인데도..^^ 항의하면 그냥 씩웃고 쌩까세요..^^

  • 11. ^^
    '08.6.7 7:22 PM (124.50.xxx.137)

    그러게요..날 좋다고 이불 널어놓은 분들 많은데 그것보다 얼마나 보기 좋고 이쁜데요..
    우리 아파트도 700가구 중에 두가구가 걸었는데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전 사놓은지는 오래 되었는데 못걸고 있어요..ㅠ.ㅠ;;
    남편한테 문제가 생길수 있는 소지가 있어서리..흑..

  • 12. 별꼴
    '08.6.7 7:35 PM (60.197.xxx.29)

    내 집에 내 이불 널어놨는데, 무슨........?
    남이사 현수막을 덮고자든 말든......

  • 13. 이불
    '08.6.7 7:46 PM (61.41.xxx.227)

    이불보다 낫죠 ㅋ

  • 14. .
    '08.6.7 9:50 PM (211.179.xxx.40)

    우린 진짜 양호하네요. 600세대인데..5가구 걸었어요..^^

  • 15. 미관상?
    '08.6.8 4:35 PM (222.64.xxx.214)

    좋기만 하던데..
    정 뭐라 그러면 잠시 걷고 온식구 빤쓰 난닝구를 널어놔보세요.
    어느쪽 미관이 좋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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