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향해 빈정거리며 웃는 마녀때문에 잠을 설치고 아침도 굶었나이다.
누가 마녀쫓는 부적하나 그려주삼?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밤새 마녀때문에 악몽을 꾸었습니다.
하늘 조회수 : 441
작성일 : 2008-06-06 09:19:11
IP : 121.55.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6 9:26 AM (58.143.xxx.171)왜요?
잠을 못 잘 사람은 어제 보니 임 현조와 나 경원 이었는데요.
뭐든 나에게 유리하게 생각하세요. ^^
정신이 맑아야 하루 하루 주어진 숙제와 또 언제 복병이
터질지 모르는 mb랑 싸우죠.
오늘도 화이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