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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패널의 잘못선택으로 토론이완전히 최악이었다...
임헌조 또라이가 나오면 진중권을 붙여줫어야 했고....
나경원이 나오면 추미애나 강금실를 붙여주던가......
한놈은은 대놓고 또라이..하뇬은 살랑살랑 눈크게드고 또라이..
조경태 의원 경상도 욱.....하다가
이성 상실.....
심상정의원만이 차분했다...
1. .
'08.6.6 2:06 AM (221.147.xxx.52)저 사실 배운사람들한테 컴플렉스 있엇는데 이제 완전히 벗어났어여 나경원씨 보니까..
82인인제가 배운녀자더군요..2. 차종부
'08.6.6 2:07 AM (218.156.xxx.163)나 배운녀자2 ㅋㅋ
3. 근데요
'08.6.6 2:09 AM (124.49.xxx.85)솔직히 조목 조목 따져주는건 속터지고 차라리 저렇게 호통 치니까 속은 시원.ㅎㅎㅎ
논리는 딸렸지만, 오늘의 촌철 살인 나왔잖아요.
대통령 재산환수 그러나 먼저 하라고.. 하니 아무 말 못하고..ㅎㅎㅎ
캐박살.4. ..
'08.6.6 2:10 AM (211.178.xxx.254)같이 보던 울 남편 외려 조의원님께 화를 내더라구요.
심상정대표님처럼 못한다고..
왜 토론을 성질로 하냐고.
그러면서 뉴라이트 애 보며 하는 말
"쟤는 앞으로 세상 살기 힘들겄는데.."5. 아하하
'08.6.6 2:11 AM (116.42.xxx.61)임헌조, 나경원이 캐뵹신 짓 지대로 해줘서 저는 만족합니다~ㅎㅎㅎ
6. .
'08.6.6 2:12 AM (61.255.xxx.253)ㅋㅋㅋ 전요 조경태 의원 말할때 되면 괜히 심장 벌렁~
성질 못이겨 막 따다다다~ 해댈까봐.ㅎㅎ 근데 그게 또 은근 흡입력이..ㅠ.ㅠ
조경태 의원이 한번씩 질러줘야 답답함이 싹 풀린다는..
나경원은 어째 여우처럼 하는짓이 그러고
말은 참 속알맹이 없이 겉만 ...
안돼보이데요. 어째 든거 없는지 답이 그렇게 밖에 안나오나 싶어서.7. .
'08.6.6 2:14 AM (211.179.xxx.59)난 조경태의원덕에 잼나게 잘봤어요..
저도 한 욱! 하는 성질이라.. 그렇게 쳐대야 시원하거덩요..8. 원글이
'08.6.6 2:17 AM (203.229.xxx.188)조경태 의원님 말할때 심자잉 벌렁벌렁한 사람이 저뿐이 아니었군요......
아휴~오늘 티비토론은 열받아서 한번 끄고. 다시 키고
나경원 여우짓 보기 싫어 껐다가 혹시나 해서 다시키고..
조경태의원 열받은거 보고 심장벌렁벌렁해서 껐다 키고....
에고 참 얼렁 자야겠다9. ....
'08.6.6 2:24 AM (121.88.xxx.183)조경태 의원은 내편(?)이어서 뭐라 막말하기 뭐하지 솔직히 토론하는 자세는 너무 감정적이었습니다.
토론의 기본은 우선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따끔하게 반박해야 하는데....
하긴, 들어보면 아무 내용도 없는 말을 무슨 대단한 말씀하시듯 하는 나경원씨 보니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물론이지만 법조계의 수준까지 들통나는 듯 해서 씁쓸했습니다.
참으로 뻔뻔한 말을 어쩜 저리도 차분한 척 낮은 어조로 읊어 대시는지....10. 저도!!
'08.6.6 2:27 AM (211.41.xxx.37)조심스레 '82 배운녀자 3'..
11. 조의원 홧팅
'08.6.6 2:29 AM (125.128.xxx.136)글게요.
난 법조인 출신이라 논리로 똘똘 뭉쳐서 조목조목 근거대서 반박할 줄 알았는데....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고
법조인 망신 대놓고 시키시네.....12. 뭐, 사실
'08.6.6 2:33 AM (125.178.xxx.15)경원이 지도 논리로 반박할게 있어야 반박을 하지 않겠어요
13. 내 심장돌려줘
'08.6.6 10:29 PM (211.215.xxx.201)조의원님 발언하면 나의 심장두 벌렁벌렁
나만 아니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