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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이마트와 손잡고 상품권 날리는 중

조중동폐간 조회수 : 822
작성일 : 2008-06-03 20:41:57
울집에도 방금 다녀갔음...

5만원 상품권 들고 다니며 현재 조선이 힘들다면 내년부터 구독을 도와달라며

애처롭게 굴기에 요즘 조선폐간운동하는 거 모르세요? 빨리 정리하세요...

라고 했더니 고개 푹 숙이고 가네요...



현재 이마트의 협찬으로 엄청난 양의 이마트 상품권을 뿌리는 중인가 봅니다..


원문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94...
IP : 116.43.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
    '08.6.3 8:43 PM (121.183.xxx.1)

    이마트...
    이마트에 전화해서 삼양 라면 갖다놔라 했는데,
    이마트 가면 안되겠네요.

    가만...이마트는 어떻게 공략할꺼나....
    적어도 한달에 한두번은 갔으니 고객이니까...아이구 바쁘다 이놈들아.

  • 2. 이마트
    '08.6.3 8:44 PM (220.94.xxx.231)

    다이얼 돌립니다~

  • 3. pepe
    '08.6.3 8:46 PM (119.149.xxx.17)

    이마트 고객센터 02-380-1234

  • 4. ^^*
    '08.6.3 8:49 PM (211.59.xxx.114)

    저희집에도 왔더라구요.
    "어머, 아저씨 조선일보 폐간운동 벌이고 있는 거 모르셨어요?"
    아저씨 왈 "그 밥에 그 나물 아닙니까?"
    "아직도 분위기 파악이 안되시나 보네요. 했더니 그냥 가시더군요."

  • 5. 그밥에
    '08.6.3 8:54 PM (125.130.xxx.103)

    그나물이 유기농인지 농약범벅인지 구분은 해야죠.

  • 6.
    '08.6.3 9:44 PM (125.186.xxx.132)

    우리가 이용해야할 마트는 킴스랑 하나로인가요?

  • 7. 이마트도
    '08.6.3 9:49 PM (121.132.xxx.49)

    끊어버려야겠네요..쪼매 멀어도 하나로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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