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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정리...탈퇴

이거라도 조회수 : 924
작성일 : 2008-06-03 12:03:30
힘들지만....블로그 정리해버렸습니다.
아쉬움이 있지만, 다른 분들에 비하면...저는 미약하기만 합니다.
왜 이리 탈퇴는 힘들게 해놨는지...
그러나 탈퇴!해버렸네요.
IP : 58.230.xxx.1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정
    '08.6.3 12:15 PM (125.191.xxx.12)

    옳은 결정하셨습니다.
    지난 대선때부터 네이버 문제가 많았습니다.

  • 2. ...
    '08.6.3 12:17 PM (122.46.xxx.124)

    블로그 어디로 옮기셨나요? 아니면 그냥 다 없애셨나요?
    아이들이 육아일기를 쭈욱 써오고 있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통째로 옮길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 3. 저두
    '08.6.3 12:26 PM (121.137.xxx.24)

    오늘 탈퇴했습니다.
    또 탈퇴할곳 알려주세요.

  • 4. ...
    '08.6.3 12:30 PM (222.237.xxx.66)

    네이버의 엄청난 수입원인 "한게임"이요~

  • 5. 코코리
    '08.6.3 12:36 PM (125.184.xxx.192)

    저도 통째로 옮기고 싶은데.. 몰라서 다 닫고 방치중인데..

  • 6. 전 안닫었어요
    '08.6.3 12:51 PM (116.39.xxx.81)

    저는 4월 말 나가려 했었어요.
    헌데 그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블럭 개인적인 글은 다 포기했고. 닫어 버렸고..
    오로지 시국 관련 글말 올립니다.
    다니는 카페에서도 옮기고 싶다는 사람들과 끝까지 남아서 알리겠다는 사람들로 나뉩니다.
    저는 남는것을 선택했어요.
    이런 사람들도 있다는 것 말씀드리고 싶어요 ㅜ.ㅜ

  • 7. 제가요..
    '08.6.3 1:01 PM (58.230.xxx.141)

    그거 정리하면서 통째로 옮기고 싶었는데....실력부족으로 못했구요.
    전시라서...나중에 복구하려고
    일일이.....대충 다음으로 옮겼어요.
    그것 땜에 네이버 탈퇴를 못하고 가슴이 묵직해서 못견디다가..
    작심했답니다.
    정말...명바기 땜에 못살어요.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마음놓고 자아실현하고...
    내 새끼라도 그리 살아야하는데....쩝.
    좋은 방법있으면 좀 올려봐줘요.

  • 8. ..
    '08.6.3 2:06 PM (61.101.xxx.197)

    그럼 오늘부터라도 노가다를 해야겠네요.
    저는 포스트만 4,000여개랍니다. 2004년부터 애착을 가지고 운영해왔거든요.
    다른 곳으로 옮기는게 아니라 포토북과 같은 책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겠어요.
    네이버 말고 다른 곳이라도 이젠 그닥 믿음이 안가서요.

    블로그가 유일한 제 낙이자 즐거움이였는데
    그것마저도 앗아가는 세상이라니 ..

  • 9. 저도
    '08.6.3 8:16 PM (121.140.xxx.15)

    네이버 탈퇴했어요.
    지난 대선 때 하도 명박이를 밀길래 열받아 확 해치웠지요.
    그런데, 탈퇴 하고 보니 카페와 블로그, 지식인이 생각나데요..
    네이버 초기 회원이라 긴 기간, 적잖은 활동을 했는데 그냥 날린 셈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안 하구요, 지금이라도 할 수만 있으면 또 탈퇴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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