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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의경 가족인데요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08-06-02 23:39:53
제동생 경기도에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타동영상이 올라오면 더 화가납니다.
너무 냉정한건진 모르겠지만..물론 제동생 착하고 여리다고 생각하고싶습니다.
하지만, 거기내에선 어떻게 변할지 저도 짐작이 안되네요.그 젊은애들이 시대를 고민하던 애들이 아니잖아요
거기분위기..아마도 당장 생활에 불편함이없는데 시위하는사람들 유난이라고들 생각할거같습니다.
니들때매 잠도못자고..했던놈.. 폭력까지 휘두른놈은 정말 쓰레기지만...
생각은 다들 그놈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비폭력을 외치는 시민들과, 무기를 가진 전의경들.맘만먹으면 휘두를수 있는 그들...
어떻게 비교를 할수가 있으며 어떻게 똑같이 불쌍하다 라고할수있을까요.....
무기를 가진 그들이 잠못자고,화장실도 못가고...해서 불쌍하다구요...?
비폭력을 외치는데도 군화발에 짓밟히고, 물대포맞고, 나이성별 불문하고 맞는 사람들과 비교가되나요...
전경들 안전 걱정하시는건...너무 감상적인거같아요..
시위하다 다치는 분들 정말없었으면 합니다. 방어도 못하는 시민들인데...속수무책으로 당해야만하는데..쩝

물론 두말하면 잔소리.... 나쁜놈은 한놈이지만..


IP : 125.186.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08.6.2 11:42 PM (218.232.xxx.31)

    맞아요, 나쁜놈은 한놈이죠 22222

  • 2. 열받는주부
    '08.6.2 11:46 PM (124.80.xxx.46)

    전의경 가족들도 모여서 항의를 하셔야합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이 결부된 문제인데...
    군이이라고 사람대접 받지 말라는법이...
    이럴수록 더욷더 지신의 권리를 찾는것이 .....
    모든 사람들이 바른말을해야 그 바보같은 것이 그나마 알아듣지 않을까요...

  • 3.
    '08.6.2 11:48 PM (125.186.xxx.132)

    그게 항의해서 될거같음 진작 됐겠죠...어제 구호들으셨어요? 취침점호 보장하라..이렇게 시위대가 외쳐줬어요.쩝

  • 4. 열받는주부
    '08.6.2 11:52 PM (124.80.xxx.46)

    그래도 할수 있는데 까지..........해봐야하는 ............이런 어리석은 시국아닌지요....

  • 5. 지금
    '08.6.2 11:59 PM (124.50.xxx.137)

    그 전경과 의경들을 위해 할 수 있는건..
    그래도 가족 분들이 항의하시는게 제일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그런일에 나서게 하지 말라는..
    물론 의무고 또 책임이긴 하지만 지금 그젊은이들에게 정부에서 시키는 일은 명분이 없습니다.

    저도 아들 키우는데 한숨쉬며 걱정하니 남편이 아직 멀었는데 뭘 그러냐네요..
    그치만 전 이땅의 모든 군인 의경 전경들이 남의 자식이라고만 생각되어지지를 않아요..

    그래서 이명박이 더 사람같지가 않습니다.
    강부자 고소영 자식들은 신의 아들들이 많죠..
    군대를 간다해도..있는 편법을 다써서 좋은 자리로 뺄겁니다.
    그러니 불싼한건 우리 서민들뿐이라는게 더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 6.
    '08.6.3 12:10 AM (125.186.xxx.132)

    전의경이 문제가아니예요--;; 그렇게해서라도 된다면 100번이라도 항의할거예요.
    지금 시위진압하는거..더한애들이 투입된다고하더군요 5.6일쯤...
    전의경 안나서게하면 누굴 나서게 할지..아시잖아요

  • 7. 저 가족이 항의 먹
    '08.6.3 12:11 AM (116.39.xxx.184)

    제 동생 군대있을때 10년전에도 한 어머니가 동상걸린 손보고 있다 지나가는 부대장에게 대놓고 항의 했다고 합니다 지금이 6.25때냐 시대가 어떤때인인데 아이들 손에 동상걸리게 하고 세금받아먹냐고 그어머니 대단하게 한판 하시더군요. 그 부대 전원에게 손난로지급과 로션 동상관리 하달되고 그어머니 평범한 백도 없느 ㄴ분이셨다죠 아마..가족의 항의 먹힙니다.나라에 잠시 맡긴거지 그기간 끝나면 다시 민간인으로 지울수 없는 상처않고 오는데 왜 미리 막지 못합니까.항의 전화하실때 종이에 적어서 부탁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개인에게 당부하세요
    거기있는시간은 인생에서 짧다고요.지금 전쟁도 아니고 나라뺐기는것도 아니니까요.후회할일 가슴에 맺힐일 하지말아달라고요.눈물이 납니다

  • 8. 그런데
    '08.6.3 12:24 AM (211.108.xxx.131)

    어제 취침점호 보장하라는 시위대의 구호가 전경들에게는 어떻게 비춰줬을까요? 어차피 내일 또 올거면서... 밤을 새고 시위를 하면서. 그때문에 자기들은 잠도 못자는데... 취침점호 보장하라는 구호는 입으로 읊는다. 그리고 비폭력 평화시위라고 주장한다라... 이것도 일종의 정신적인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군대는 그만큼 갇힌 공간인데요. 지금 우리가 왜 이러는지 그사람들이 알고나 있을까요?

  • 9.
    '08.6.3 12:28 AM (125.186.xxx.132)

    어떻게 항의를할까요? 시위진압하러 내보내지말라구요?--;;;;;;;
    폭력휘두르지 않게해라 라고는해야겠네요.

  • 10. 아까
    '08.6.3 12:38 AM (123.248.xxx.93)

    전의경 가족이란 글은 지워졌네요. 원글이가 삭제했나봐요. 아...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서로서로 ...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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