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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갈 때 지인들에게지금 시위가는 중이니 응원해달라고 문자보내세요.

광우병공포 조회수 : 427
작성일 : 2008-06-02 17:17:45
흑..난데없이 담낭결석으로 갑작스레 수술받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주말 시위 현황을 입원실 텔레비전으로 보고 얼마나 울었은지 모릅니다.

각설하고..

전 시위 갈 때 친구, 가족, 지인들에게 문자 보내며 서울로 갑니다.
[저는 지금 미국산 소고기 협상 무효 집회에 가는 길입니다. 응원해주세요]
소식 뜸한 친구들에게도 그냥 보냅니다. 응원해주는 사람도 있고, 그냥 뭔 뜬금없는 소리냐하는 반응도 있지요.

한 사람이도 더 깜짝 놀라라고 보냅니다. 제발 관심 좀 갖어달라고 보냅니다.

모처럼 82에 들어오니 실종여학생 이야기가 있던데..
시위에 참석하러 가는 중이라고 중계하는 문자들 보내면 어떨까요?

아직 담낭적출 자리가 땡기지만.. 저도 서울로 가고 싶습니다.
IP : 117.123.xxx.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꼭 알려야
    '08.6.2 5:21 PM (122.128.xxx.246)

    전 주변에 몇군데
    제게 무슨일이 생기면 바로 출동할 인척들에게 알리고 갑니다
    혹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짐 우짤까 싶어서요 ㅠㅠ

    이거 완전 5공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운동하다 유골함의 하얀 가루로 돌아왔다던 친구오빠... ㅠㅠ

  • 2. .
    '08.6.2 5:36 PM (211.179.xxx.59)

    수술하셨으니 몸조리 잘하세요.
    저역시 3주전에 수술해서.. 집회 이제부텀 슬슬 나갈라구요..

  • 3. 맞아요.
    '08.6.2 6:13 PM (58.230.xxx.141)

    그래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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