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 아고라에 글 써집니까? 막히면 한겨레의 한토마와 서프로 갑니다.

지윤 조회수 : 405
작성일 : 2008-06-02 16:49:43
아고라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글이 안써집니다.
안써진다는 글이 올라옵니다.

예상했었습니다.

다시 열리면 좋지만 안 열리면 한겨레의 한토마와 서프로 갑니다.
IP : 121.129.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epe
    '08.6.2 4:53 PM (119.149.xxx.17)

    계속 글이 안 올라가고 엄청 속도도 느렸는데 이제 되네요
    저도 혹 이런 사태 생각하고
    즐찾에 한토마 넣어놨는데 서프도 추가해야겠네요.ㅠ.ㅠ

  • 2. 지윤
    '08.6.2 4:54 PM (121.129.xxx.84)

    이글도 한참만에 올라가네요

  • 3. 후~
    '08.6.2 4:57 PM (61.100.xxx.228)

    지윤님, 혹시 수건 같은거 어디로 보내면 될까요?
    집에 이제 안 써서 버릴려는 수건들이 있는데 뭐, 몇 십장 이런건 아니구요~ 가정집이다 보니...
    그래도 머리에 넣을 수는 있을 듯 싶은데.... 아직 쓰고 있는거고 새걸로 바꾸려고 하는거니 빨아서 보낼 께요.

  • 4. pepe
    '08.6.2 5:03 PM (119.149.xxx.17)

    아고라 완전히 막혔나요?
    다시 들어 가니 안되넹??

  • 5. 지윤
    '08.6.3 12:29 AM (121.129.xxx.84)

    후~님 고맙습니다.
    조그마한 힘이 모여 커다란 힘이 되겠지요.

    혹시 집회에 오시면 의료팀이나 주최측에 주시면 될 것 같은데 주최도 대책위는 그런거 안받을 것 같습니다.

    직접 오시지 못하면 제게라도 보내시면 되는데 수건값이나 배달비용이 비슷할 것 같아서...
    그래도 저는 그게 정성이라고 생각해요.
    쪽지라도 주시면 주소 드리겠습니다.

    실명위기라는 분을 보살필때 어떤 여자분이 집에서 챙겨왔다고 하며 쇼핑백을 주시더군요.
    분명 집에 계시다가 그 신새벽에 챙겨오셨을 것이 분명한...
    반팔티셔츠 밖에 없는데 따뜻한 옷이 너무도 고마웠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었어요.
    저는 그냥 시민의 한사람이고 의료팀도 아니고 주최측도 아니지만 이렇게 힘을 모으니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더 들었어요.

    다 같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면 참여가 필수니까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763 한겨레 한토마 링크올려드려요.. 1 ,, 2008/06/02 415
198762 시댁에서 가족이라는 느낌 드시나요.. 21 시댁 2008/06/02 2,519
198761 아들과 갈등이 많은데요 8 갈등중 2008/06/02 935
198760 경향신문..군화발로 머리밟힌 여학생기사에 악플들.. 3 2008/06/02 886
198759 집에서 가르칠 수 있는 독서 논술 교재 없을까요? 논술 2008/06/02 419
198758 기사 : 경찰 "물대포 맞고 다쳤다면 거짓말에 달린 댓글들 정리. 펌.. 1 ㅎㅎ 2008/06/02 567
198757 지금 아고라에 글 써집니까? 막히면 한겨레의 한토마와 서프로 갑니다. 5 지윤 2008/06/02 405
198756 의료팀 일원입니다 사실확인했습니다 ..펌 아고라>>> 9 홍이 2008/06/02 1,283
198755 [펌] 경찰이 시민의 얼굴에 뿌려대던 소화기는 살인무기랍니다. 2 살인무기소화.. 2008/06/02 461
198754 ◈ 촛불집회로 갑작스레 빛 보는 '어'씨 가문 5 어씨가문의 .. 2008/06/02 1,105
198753 여대생 사망설.... 아고라 탄압 빌미의 유언비어일지도 모른다네요. 8 두딸맘 2008/06/02 831
198752 다음 콜센타 직원에게 전화 2 무슨일? 2008/06/02 621
198751 14개월 아이 분유 선택 3 ch. 2008/06/02 334
198750 http://www.anti2mb.co.kr/ 이리로 오세요... 아고라펌>> 4 홍이 2008/06/02 669
198749 7시가 점점 가까워 지니 마음이 조마 조마 합니다. 7시 2008/06/02 516
198748 아.. 니가 그심정이겠구나. 5 그래요 2008/06/02 1,070
198747 420-8739 3 대백프라자 2008/06/02 453
198746 다음의 J여행까페 4 2008/06/02 833
198745 합법적인 신호등 시위^^ 2 시민들 진화.. 2008/06/02 709
198744 광우병 소고기 문제로만 끝날까 걱정이예요~ 후~ 2008/06/02 226
198743 [아고라펌]재보궐선거 지역+의원 차종부 2008/06/02 329
198742 어제 원희룡이 한말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리였습니까? 14 힘을모으자 2008/06/02 1,088
198741 6월 1일 애국소녀 가해자 전경 신원 밝혀졌습니다 12 홍이 2008/06/02 1,994
198740 민변소송 내일 낮 12시까지 연장되었습니다. 5 두아이맘 2008/06/02 518
198739 다시 연결 됩니다. 10 천천히 2008/06/02 794
198738 강재섭대표 전화번호 02-784-2960 2 딴나라당 2008/06/02 330
198737 청와대 대운하 일단 보류 논의 중단이라네요 ㅋㅋ 34 양치기 2008/06/02 911
198736 정부에 건의할까요? 7 프링지 2008/06/02 348
198735 그럼 시민하지마?????강동 한나라당 유세 김충환 사건 목격자있군요-- 12 2008/06/02 1,016
198734 우리와는 너무 다른 영국경찰 모습.. 7 민주주의.... 2008/06/02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