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명박이 *할머니 보쌈 먹었대요

[아휴]

아까 저녁에 *할머니 보쌈 본점에 갔거든요.
거기 일하고 있는 사람을 아는데 아까 낮에 이명박이 보쌈 먹고 싶다그래서 머 어디더라 어디어디서 포장해갔다고 하네요
그 어디를 제가 머리가 좀 나쁜 탓인지 까먹었는데..하여간 이명박이 그 보쌈을 좋아한다고..
예전에 몇번 왔었다고 하대요.
제가 그랬어요.지금 이런 시국에 그 쥐새끼는 보쌈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고...그랬더니 그 사람이 웃고 말더라구요.
그놈은 시국이 이래도 잠도 잘 쳐자고 먹기도 잘 쳐먹는가 봅니다.

[캐롤라인]

예전에 부시가 과자 먹다가 숨이 넘어갈뻔했는데... 보쌈열사를 바래보아요. ㅋ

[..]

그사람은 대통령 먹였다고 자랑하고 싶었나보네요.ㅡ.ㅡ

[ㅠㅠ]

미친넘

[엠비아웃]

전과14범 씩이나 되는데
간댕이가 얼마나 부었겠어요

[미친 새*]

나는 니 때문에 3일동안 밥이 목구멍에 안넘어가서 하루 1끼도 못챙겨 먹었고만 (일주일만에 3kg감량)
약먹고 별짓을 해도 안빠지는 살들이 쭉쭉 빠지는구먼 니는 보쌈이 목구멍에 넘어가냐???

[조중동말살]

국민이 그리 우스워보이지? 우습지 않다는걸 보여주겠어!

[휴]

님..이글 마클에 퍼가도 되죠? 허락없이 퍼갑니다^^

[DOG념..]

참 확실한 인간이네...
촛불집회 생방송으로 보면서....
쌈 사서 입구멍으로 꾸역꾸역 밀어 넣고 있을 장면을 상상하니....
참...기가 차네요.
쌈 쑤셔 넣는다고 입 크게 벌리면...
그 작은 쥐 눈 더 작아져서... 티브이는 보이냐~!!!!!

[보쌈?]

입덧을 하나

이 와중에 ,,,

[내 눈에서]

레이저가 발사되고 있습니다.

[..]

개자식.

뇌도 없고,
양심도 없는 놈이
위는 있어
배는 고픈가봅니다.

[사실이라면]

상상만으로도 기가 막히네요.
이 시국에 보쌈 멀을 생각을 하다니,
우리가 우스워 보인다, 콧방귀도 안낀다 이거네요.

[우쒸]

썩을 개자식, 지는 왜 돼지고기 처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