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kbs심야토론에서 이대 김수진 교수님이

[휴]

마지막 발언한게 가슴에 남네요

이제는 쇠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 시위를 하게 될 거라고..

다 자라고 확고히 자리잡은줄 알았던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다시 지키기 위해 시위를 해야 될 거라고..

**죄송합니다..제가 글솜씨가 없어 이렇게 밖에 적지를 못하겠네요..휴..

[잘]

아니요.못 본 저 충분히 전달 받았습니다.

[민주시민]

그분의 착잡한 얼굴이 안잊혀지네요.

[동감합니다.]

정말 그런거 같아요.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있네요.

어떻게 자리를 잡은 민주주의인데 딸랑 한사람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