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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윤님 레시피 있으신분 계신가요(홈이 닫혔어요ㅠㅠ)
모밀간장이 참 맛있었거든요.
따로 프린트해놓지 않고 했었는데 지금 찾을 수가 없어서요...
여기 82에도 가끔 글을 올리셨었는데 검색도 안되는거보니 조금 걱정이되요.
제가 못찾은건가요?
도와주세요~
1. ,
'08.6.1 6:17 PM (121.139.xxx.27)딴지는 아니지만...
2시간 넘게 여기저기 검색해서 찾아보셨나요?
이와중인걸 아신다면.. 조금만 참으시지..2. ..
'08.6.1 6:18 PM (116.126.xxx.250)요리물음표에 쓰세요. 여기서 핀잔 듣지 마시고.
3. ㅠㅠ
'08.6.1 6:21 PM (116.44.xxx.148)애니윤님이 누군지도 몰랐던 제가 님 글 읽고 , 속이 답답해서.....
1분 채 안걸려서 말씀하시는 바로 그 레시피를 찾았습니다.
찾았어도, 올려드리고 싶지는 않네요......4. ....
'08.6.1 6:27 PM (210.222.xxx.41)원글님 안 닫혔는데..다시 가 보세요.
5. ..
'08.6.1 6:31 PM (116.126.xxx.250)ㅠㅠ님 , 우리끼리 상처주지 말아요.^^
원글님, 여기 있어요.
http://blog.dreamwiz.com/annieyoon84/60637586. ...
'08.6.1 6:33 PM (218.52.xxx.187)상처가 아니라..정말..딱 뭐라 드릴 말씀이 없어요...도대체가...검색은 왜 안해보는지..
7. ...
'08.6.1 6:37 PM (218.55.xxx.215)에휴....남들은 실명이네. 중상이네 하는 판국에.........ㅠㅠ
8. ㅇ
'08.6.1 6:37 PM (125.186.xxx.132)'우리'는 아닌거같은데요 ㅋㅋㅋ
9. ㅠㅠ
'08.6.1 6:41 PM (116.44.xxx.148)상처주려는 의도로 보였습니까????
도리어 제가 상처받은걸 알리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차라리 '소고기 안먹음 되지 왜 저 지랄들이냐'고 욕하는 사람들은 밉지도 않습니다.
지금, 가장 아픈건 내 일 아니라는듯한 '무심함'입니다.10. 원글입니다
'08.6.1 11:54 PM (116.120.xxx.226)죄송해요 저도 찾는다고 찾았는데...
외국에서 잠시 나왔다가 부모님께 만들어드리고 가고싶어서요.
안그래도 분노하고있어요 반미라고 간첩배후라고 하시는부모님께 맞서고는 있네요
젖먹이아기아님 저도 뛰쳐나갔을꺼라고 저도 얘기합니다...
속에서 울분이 치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