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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위현장에서 전경들에게 맞아 갈비뼈부러진 예비역 생명위독하답니다.

이럴수가 조회수 : 894
작성일 : 2008-06-01 15:13:36
정말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싶지만....ㅠ.ㅠ
사상자만은 생기지 말길 바랬건만...ㅠ.ㅠ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72
IP : 211.211.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08.6.1 3:16 PM (219.255.xxx.122)

    제발 사상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구타를 했길래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에휴..................

  • 2. ...
    '08.6.1 3:17 PM (218.52.xxx.187)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72

  • 3. 광화문
    '08.6.1 3:22 PM (218.38.xxx.172)

    미치겠다...

  • 4. --^
    '08.6.1 3:25 PM (203.228.xxx.197)

    가라고 가라고 정화수 떠놓고 비는 놈은 테니스 치러 갔다는데...ㅠㅠ

  • 5. 동이
    '08.6.1 3:32 PM (118.131.xxx.100)

    아..나라가 어찌 될런지...

  • 6. 이명박이
    '08.6.1 3:37 PM (218.151.xxx.50)

    "열사"를 만들려나 봅니다.

    도대체 몇 명의 열사가 나와야
    이명박을 끌어내릴 수 있을까요.

    어제 촛불 집회 때문에 세시에 집에 들어갔다가
    세시간 자고 출근하고,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집회용 홍보물 만들었습니다.

  • 7. 이지경에
    '08.6.1 5:00 PM (222.238.xxx.117)

    테니스를 치러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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