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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쇠고기재협상이고뭐고 이명박이 무조건 탄핵되어 하야되어야하지않을까요?

아가둘맘 조회수 : 611
작성일 : 2008-06-01 03:42:29
이명박을 끌어내려 하야시켜야 우리가 살수있습니다.
전 그렇게 믿습니다.
이거하나막는다고 그 다음은 또 어떻게 막아내고 또 막아내고 할까요?
방법은 하나 ...
이명박 하나만 하야되면 끝납니다.
그쵸? 그런거죠?
IP : 59.151.xxx.9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08.6.1 3:43 AM (118.216.xxx.150)

    그것뿐입니다.

  • 2. ..
    '08.6.1 3:43 AM (211.214.xxx.90)

    동감입니다..

  • 3. 그럼요
    '08.6.1 3:44 AM (222.237.xxx.126)

    쥐새끼 한마리만 떠나면 모든게 끝납니다.

  • 4. 전화합시다.
    '08.6.1 3:44 AM (221.141.xxx.70)

    동감2

  • 5. 탄핵
    '08.6.1 3:44 AM (222.238.xxx.168)

    해야 해요. 끌어내야 대한민국이 살수 있을거 같습니다.

  • 6. 저두
    '08.6.1 3:44 AM (59.12.xxx.110)

    동감합니다
    지금 이 상황 이게 말이나 됩니까~

  • 7. 전화합시다.
    '08.6.1 3:45 AM (124.63.xxx.8)

    옳다고 생각합니다.

  • 8. 2008
    '08.6.1 3:45 AM (218.156.xxx.163)

    계엄령에 대한 댓글들이 퍼지고 있어요.
    알바들에 의해서.

  • 9. 이젠
    '08.6.1 3:45 AM (59.21.xxx.171)

    강을 건넜습니다. 하나뿐이죠

  • 10. 내일은??
    '08.6.1 3:45 AM (121.144.xxx.215)

    이대로 그냥 있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그저 눈물만 납니다, 물대포 몸으로 맞으며 태극기 흔드시는 분 강제 연행되어 갔어요.
    정면으로 바로 대고 쏩디다...어떻게 저런 일이,,,

  • 11. 얼른..
    '08.6.1 3:45 AM (203.81.xxx.36)

    끌어내려야죠.

    더이상 끌어봐야 시간만 버리는 것입니다.

  • 12. 탄핵
    '08.6.1 3:48 AM (116.126.xxx.242)

    밖에 길이 없나봐요.
    춥고 배고플텐데 4시가 다되가요.

  • 13. 목소리
    '08.6.1 3:49 AM (124.63.xxx.8)

    2008님의 말이 그렇다면 미친 알바생들이네요. 속지 맙시다!!!

  • 14. 아가둘맘
    '08.6.1 3:49 AM (59.151.xxx.95)

    누가 알바...혹시 저를...전 공주둘을 키우는 경북 구미 형곡1동에 사는 아가엄마입니다.
    여기 구미는 얼마나 조용한지 아세요?
    가슴에서 천불납니다.
    이사람들은 나중에 대한민국에 살 권리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섭섭하고 괘씸합니다.

  • 15. 악마 하야
    '08.6.1 3:52 AM (122.36.xxx.63)

    윗님! 할 수 없어요
    모르는 것이 약이고, 아는 것이 병인 것을 어떻게 합니까?
    요즘 하도 힘드니까 오늘은 그냥 나도 인터넷 몰랐다면,,,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 16.
    '08.6.1 3:55 AM (124.53.xxx.86)

    구미 도량동 사는 사람이에요.
    저희집 말고는 현수막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금요일 집회 가봐도 100명도 안됩니다.. ㅠ.ㅠ

    윗님.. 모르는 것이 약이라니요. 모른채로 당한다면 더 미쳤을겁니다. 아니까 지금이라도 바로잡을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 17. 정부알바
    '08.6.1 3:56 AM (211.189.xxx.224)

    들은 진짜 어떤인간들이 하는지 궁금해요 영혼을 돈받고 파는 인간들~~이명박탄핵 이길만이 살길입니다.

  • 18. 아가둘맘
    '08.6.1 3:56 AM (59.151.xxx.95)

    저도 현수막 달았습니다.

  • 19.
    '08.6.1 3:58 AM (124.53.xxx.86)

    이 동네 사람들은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줘요. ㅠ.ㅠ
    아가둘맘님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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