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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그 실체를 밝혔군요.
오늘... 조회수 : 581
작성일 : 2008-06-01 03:34:09
IP : 58.230.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두환이랑
'08.6.1 3:36 AM (211.37.xxx.210)친척이니 그대로 배웠겠져....전두환이 코치를 ?
2. 그는
'08.6.1 3:38 AM (119.149.xxx.236)이제 정말 되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3. 2008
'08.6.1 3:41 AM (218.156.xxx.163)기사 : 경찰, '물대포' 동원 청와대 '사수'... [프레시안 2008-06-01]
댓글제목 : 청와대 사수??? 제목이 뭐 그래???
니 국민이야. 적이 아니고.
국민하고 싸우는 대통령은...정말. 역사상 니가 첨이다.
↑ 기사에 대한 나의 댓글.
↓내 댓글에 달린 댓글. (100% 알바겠지요?)
내용
국가 원수을 위협하면서 청와대 진입 시도하는것은 국가 전복을목적으로 하는 친북좌파들이나 할수있는 일이다. 당신들 나중에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대통령이 그렇게 물렁한줄 아는 모양인데 뭘 착각하지 마세요. 강경책 즉 계엄령 선포을 당신들이 자초할수도 있습ㅇ니다.
작성일시
06.01. 02:38 IP
211.207.xxx.171
이 정부의 시각을 단적으로 보여주죠.
계엄령이래요...허허...4. 그럼
'08.6.1 3:45 AM (119.149.xxx.236)국민을 위협하는 쥐새끼는 무슨목적이며 도대체 그럼 국민들은 물렁한가? 착각하고자빠졌네..계엄령선포전에 국민들에게 청와대에서 철수령선포를 듣고 짐싸기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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