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재클린 지못미

skyhigh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08-05-31 14:45:26
김윤옥 여사 ‘육영수’에서 ‘재클린’ 스타일로 변신




[중앙일보 이지은] 지난 15일 김윤옥 여사가 기존의 육영수 패션에서 재클린 스타일로 변신하며 퍼스트레이디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미국과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특별기에 오른 김 여사는 분홍색 원피스와 같은 색 상의를 입었다. 옆머리를 짧게 잘라 살짝 삐치게 연출하고 진주목걸이를 착용해 우아함을 더했다.

1960년대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미국 대통령 영부인 재클린 케네디의 스타일을 빼닮았다. 서른 한살의 나이로 백악관의 퍼스트레이디가 된 재클린은 모노톤 대신 핑크, 레드, 옐로우 등의 색으로 친근감을 표현했고 7부 소매의 정장과 원피스, 진주 목걸이, 부풀린 뒷머리 등으로 ‘재키’ 아이콘을 만들었다.

김 여사는 당선인 부인 시절 한복을 주로 입었고 붙이는 머리를 이용해 올림머리를 즐겨 했었다. 소위 ‘육영수 패션’이라 불리는 스타일이다. 이번 순방을 앞두고 영부인이 과거 영부인들이 외국 방문때 즐겨 입었던 육영수 패션을 답습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었다.

이러한 세간의 관심을 의식한 듯 김 여사는 해외 순방에 앞서 우아하고 세련된 옷차림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과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스타일을 책임졌던 디자이너 박윤수씨는 “김 여사의 패션은 60년대 재클린 스타일로 기존의 고전적인 틀을 벗고 세련미를 더하는 옷차림으로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김 여사의 이번 스타일 변신은 김여사 자신이 선택해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의 코디를 담당하는 ‘퍼스널 이미지연구소’의 강진주(42) 소장은 “김 여사는 최근 머리를 자르고 해외순방 때 어떤 차림이 격식에 맞을지 연구한 것으로 안다”며 “김 여사는 메이크업 뿐 아니라 의상을 직접 챙기며 컨셉트를 정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본인이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핑크색 넥타이도 커플룩을 좋아하는 김 여사가 직접 골랐다고 말했다.

최근 대만 총통 마잉주 부인인 저우메이칭 여사의 청바지 패션과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 부인인 브루니 여사의 재클린 패션이 각종 언론을 오르내리며 주목을 받았다. 퍼스트레이디의 스타일은 어떤 영향력을 가질까. 박윤수 디자이너는 “영부인의 스타일은 단순히 패션을 의미하기보다는 대내외적으로 국가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김 여사의 스타일이 퍼스트레이디 패션 유행을 이끌어내는 브릿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여사는 이번 순방 일정을 계획하면서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가 제작한 여러벌의 한복을 준비해 갔지만 17일(한국시간) 워싱턴 캐피털 힐튼 호텔에서 열린 동포리셉션에만 한차례 한복을 입었다.

이지은 기자



아....
어렵게 어렵게 기자로 취직해서는....
시국이 하수선한 이때...이런 기사를 쓸 수 밖에 없다니...분명 저 글을 쓴 이지은 기자도 자기가 쓰고 싶어서
쓴 글은 아니었으리라 믿어요.ㅉㅉㅉ
그나저나...
패션 아이콘 재클린과 비교를 하다니...


IP : 218.153.xxx.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31 2:47 PM (220.127.xxx.159)

    재클린 지못미.2
    ㅠ.ㅠ;

  • 2. ...
    '08.5.31 2:48 PM (210.57.xxx.103)

    재클린 지못미.3

    닮은 구석이 어디라도 있어야...-_- 얼굴, 마음씨.....

  • 3. 갑자기
    '08.5.31 2:50 PM (210.123.xxx.142)

    박윤수도 싫어지네요.

    그리고 재클린이 영부인 되었을 때 나이가 30대였는데, 스타일만 따라한다고 됩니까-.

  • 4. .......
    '08.5.31 2:53 PM (203.228.xxx.197)

    재클린 지못미.4

  • 5. d
    '08.5.31 2:55 PM (125.186.xxx.132)

    재클린이 얼마나 총명한 여자였는데 발가락에 보석밀수하는 여자를 갖다대나 글쎄-_-

  • 6. .
    '08.5.31 2:56 PM (118.91.xxx.36)

    저도 이번에 뱅기에서 내리는거 보고 젤먼저 발로 눈이 저절로 가더라구요.ㅎㅎ

  • 7. d
    '08.5.31 2:58 PM (125.186.xxx.132)

    ㅋㅋ터질듯한 카멜색구두에 까만색 가방 ㅋㅋㅋ 연보라색 원피스.ㅋㅋ 옷을 나이에안맞게 넘 젊게입어요-_-

  • 8. 푸헐헐헐헐
    '08.5.31 3:08 PM (121.131.xxx.127)

    재키 좋아도 않는다마는

    재키가 이 얘긴 나보다 더 싫어한다에
    내 열 손가락을 건다.

  • 9. 재클린...ㅎㅎ
    '08.5.31 3:18 PM (58.140.xxx.152)

    몸매와 얼굴이 틀린데...그 옷이 받혀 준대요?

    그냥 육영수여사 삘 나기나 하면 좋겠습니다.

  • 10. -_-;;
    '08.5.31 3:32 PM (220.85.xxx.238)

    살이나 빼라고 그래요.
    탐욕스럽게 꾸역꾸역 쳐 드시는 그 음식을
    가난하고 굶주린 이들과 함께 나눈다면
    살도 빠지고, 마음도 풍요로워 질텐데요..

  • 11. 개가 웃겠다
    '08.5.31 3:58 PM (121.129.xxx.48)

    김윤옥이 재클린이면
    나는 비비안리다
    김윤옥씨 필리핀 아멜다와 비슷하지 않나요?
    생긴것도 비슷한게...

  • 12. 재클린...
    '08.5.31 4:17 PM (219.240.xxx.237)

    열받는다...어디다 대고 비교를 하니...
    관 뚫고 일어 날라...

  • 13. 재클린
    '08.5.31 4:33 PM (219.249.xxx.150)

    따라할라믄 패숀말고 남편 재임중 암살당한걸 따라하길...

  • 14. 맞아요
    '08.5.31 4:42 PM (220.90.xxx.62)

    김윤옥씨 이멜다와 같은과!

  • 15. 너무하네요
    '08.5.31 5:19 PM (222.98.xxx.131)

    그래도 한나라의 영부인인데 이렇게 막말들을....약하게 하시다뇨..!!
    어디 이따위를 재클린과 비교하시나들,,그래...

  • 16. ..
    '08.5.31 5:49 PM (59.31.xxx.164)

    그런데 지못미가 무슨뜻이지요?
    나만 모르는건가? -.-

  • 17. 어우
    '08.5.31 6:35 PM (116.36.xxx.193)

    주접도....참...가지가지 한다

    윗님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줄임말이에요 ㅎㅎ

  • 18. ㅎㅎ
    '08.5.31 10:59 PM (64.59.xxx.24)

    지못미가 뭔가 한참 생각했네요
    언제 또 이런 말이..ㅋㅋ

    웃을때 '이' 그러구 웃는것 같던데
    그것부터 우선..
    거깃웃음이 드러나보이거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176 유모차 부대에 천막 지원해주실분 부탁요~~~!!!! 3 은석형맘 2008/05/31 739
389175 이마트에 항의 메일 보냈더니 답변이 왔는데.. 어째.. 영... 3 aireni.. 2008/05/31 945
389174 내가 이렇게 말을 잘 할 줄이야...숨은 재능 발견해주신 명박정부 감사 4 기쁨 2008/05/31 726
389173 켐코더 꼭 가지고 나가세요. 우리와 자신을 지켜줄겁니다. 1 지윤 2008/05/31 394
389172 열받는글 이 있으면, 2 개인블로그에.. 2008/05/31 421
389171 인천에서 어떻게 가야하죠? 6 인천 2008/05/31 307
389170 (펌) 이명박이 그럼 돈은 잘 벌게 해주겠느냐 - 이라크와 벌인 뻘짓 보세요. 6 냠냠 2008/05/31 451
389169 7시에 어디로 가야하죠? 8 오늘 2008/05/31 369
389168 나이도 많지도 않은데 매사 잘 잊어 버리는지 모르겠어요 1 고성촌 콩알.. 2008/05/31 244
389167 노무현 전 대통령 좋아하시는 분만 보세요 8 계란으로 바.. 2008/05/31 956
389166 저는 이메가 옆에 붙어 있는 인간들(특히 교수들)에게 묻고 싶어요. 1 ㅠㅠㅠ 2008/05/31 391
389165 충격적인 미국 상황 16 퍼옴 2008/05/31 3,298
389164 교회에선 요즘 뭐라고 가르치나요? 12 교회 2008/05/31 826
389163 집 근처 교회의 커다란 노래소리-_-;;; 8 와... 2008/05/31 744
389162 협상무효 고시무효 를위한국민소송 준비중인데 3 ........ 2008/05/31 389
389161 빨간펜구독~ 4 빨간펜 2008/05/31 795
389160 기름채우면 서비스로 경향신문을 넣어줍니다.<펌> [28] 한표의 힘 3 홍이 2008/05/31 557
389159 빨간펜 전략기획팀전화번호-02-397-9777(냉무) 기쁨 2008/05/31 231
389158 친구가 현수막달기가 두렵대요. 12 맘상해요. 2008/05/31 990
389157 중앙일보 끊으려는데... 6 신문끊자 2008/05/31 433
389156 베스트유지3] 스마일과 부하들 (알바를 고발합니다.) [9] ..아고라 4 홍이 2008/05/31 325
389155 보스턴 리걸이라는 미드에 나온 광우병 케이스 3 광우병싫어 2008/05/31 478
389154 서명 -협상무효 고시무효 를위한국민소송 10 고시무효 2008/05/31 298
389153 차라리 세금내지 맙시다. 6 우리모두 2008/05/31 486
389152 우린 아르헨티나하고는 다릅니다. 11 ^^ 2008/05/31 918
389151 한 마디 쓰려고 청와대 자유발언대 갔더니 11 청와대 2008/05/31 1,166
389150 [펌] 열번 이상 보면 체증이 쑥 내려가는.. (다소 거친 표현이 있습니다..^^;;) 5 .... 2008/05/31 601
389149 현수막도 이제사 주문합니다. 5 애들도 많은.. 2008/05/31 411
389148 '명'이 '박'하다..는 뜻? 1 이름풀이 2008/05/31 387
389147 새벽에 온 문자메세지... 9 이상하다 2008/05/31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