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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말을 잘 할 줄이야...숨은 재능 발견해주신 명박정부 감사

기쁨 조회수 : 727
작성일 : 2008-05-31 10:39:33
소심한 나 조금 떨면서 전화를 했다.

시위에 직접 참여를 못하니 전화라도 참여를 해야겠다 생각으로 전화기를 드는데 왜이리 떨리는지 .....신호가 가고 상담원이 전화를 받았다.

갑자기 침착해진 나를 발견한다. 아 !ㅎㅎㅎ 내가 생각해도 어찌 이리 말을 잘하는지.....전화통화를 하다가 최고 운영자 전화번호까지 달라고 했다. 정말 전화번호를 주면 내 숨은 실력을 발휘하려했는데 모두 운영자 전화번호는 안주네....아쉽다.  

오늘 전화한곳 공정거래, 빨간펜, kbs,

떨지않고 전화로 말을 이렇게 잘할 줄이야...내게 이런 숨은 실력이 있었넿ㅎㅎㅎ

지금 전업주부이고 3년후쯤 뭘해볼까 하는데 이런 능력이 있는 사람은 어떤 직업이 맞을까요? 의견주세욯ㅎㅎㅎ
IP : 221.141.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31 10:45 AM (211.187.xxx.200)

    ㅎㅎㅎ
    무슨 일을 하시던 발군의 실력을 드러낼 수 있으실 것 같아요.

    다만 이 넘의 정권은 일자리 창출은 않고
    맨날 자를 궁리만 하니 갑갑할 따름이네요.

    누구든 원하는 사람은 일 좀해서 벌어먹고 살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 2. 저도
    '08.5.31 10:51 AM (60.197.xxx.29)

    저도 나날이 철판이 두꺼워져 감을 느꼈습니다.

    전에는 베란다에 현수막을 달거나 집회에 가거나 하는것을 상상조차 할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엔 나도 이젠 마트에 광우병소 반대 1인 시위하러 갈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메가 당신이야 말로 진정한 참여정부. 짱 드시게. 이사람아~ 오늘의 닥터피쉬 신청곡.

  • 3. 무정
    '08.5.31 10:54 AM (125.191.xxx.3)

    ㅋ.ㅋ 역시 처음 용기 내기가 힘들지 한 번 하고 나면 요령이 붙더라구요.
    전화 한통, 게시판 글 하나가 크게 바꿀것 같진 않지만 작은 참여들이 모이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ㅋ

  • 4. 하하ㅏㅎ
    '08.5.31 10:55 AM (211.224.xxx.27)

    그러게 말입니다.

    전 제가 사회생활 능력 제로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요즘보니 그게 아니네요
    못할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님 좀 짱인듯~~ 하하하하하 미쳐요

    이메가 당신이야 말로 진정한 참여정부. 짱 드시게. 이사람아~~~ 하하하하

    이거 퍼가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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