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의무기간이 2개월이나 남아서 그냥 참고 다음에 신청하려고 했는데
신문 꼴이... 똥 닦을 때도 못 쓰겠더라구요.
2개월치 내고 만다하고 해지신청을 했네요.
어차피 중앙일보 정치면은 안 보지만 그나마 신청했던 것은 다른 문화면 같은 게 빠방할 거 같아서 였는데
찾아보면 인터넷에도 다 나오고...
그런 분들 많으시잖아요.
조선일보 논조는 별로지만 돈이 있어서 문화면 같은 건 빈약하지 않고 좋다는...
그런데 요새는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신문을 보려는 제 1의 목적이 세상 돌아가는 일을 알게 된다는 건데 그것부터 어긋나 있으니
두툼한 문화면만 보면 뭐 합니까.
(요샌 두툼하지도 않아요)
경향신문 구독 신청했더니 1년 구독신청하면 2개월 무료로 넣어주신다네요.
그럼 결국 쌤쌤인거죠? ^^
그리고 죄송한 말씀이라면서 요새 구독 신청이 많아서 2~3일 정도 늦춰질 수 있다고 하시네요.
너무 반가운 말씀!
적장에서 동지들을 발견한 느낌이라면 오바일까...
"구독 신청이 그렇게 많아요?"
그랬더니 상담원이 웃으면서 "예, 좀 많아졌네요." 그러더라구요.
제가 흐뭇하게 웃으면서 "늦어져도 괜찮아요~!"
^------------^"그랬네요.
어쩐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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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끊고 경향신문 신청했어요~
흐뭇 조회수 : 469
작성일 : 2008-05-30 16:03:28
IP : 125.141.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티
'08.5.30 4:10 PM (122.46.xxx.230)저도 오늘 kbs 노조에 항의전화 건 김에 ㅋㅋ 경향신문도 1년 구독 신청했어요 ㅋㅋ
2. .
'08.5.30 4:23 PM (118.91.xxx.124)ㅎ 화이팅입니다! 저는 한겨레 볼거에요.
3. .
'08.5.30 5:49 PM (220.73.xxx.115)이제야 끊게되서 양심에 미안하지만....
조선일보에 전화걸어 넣지말라고 하니깐,,,왜요?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경향으로 바꿨어요..하니깐...아~~내 하고 바로 접수 해주더군요...
경행향은 폭주라 오늘 구독신청했는데..다음주 중반 쯤부터 넣어줄수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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