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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님의 깃발을 휘날리며~
깃발을 신청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놈..
장난감인줄 알고 좋아 하길래~
" 이건 장난감이 아니구~ 먹으면 배아픈 고기
사먹으면 안된다는 깃발이야~ "
라고 말해 줬더니 아는지 모르는지..
" 아하~!! 배아파? 안돼? " 하면서
생글생글~ ㅠㅠ
그 얼굴이 왜 가슴이 아프던지....ㅠㅠ
외출할 일이 있어서 아들녀석 손잡고...
비장하게 한손에 깃발들고 차에 부착한후
볼일 보러 나갔답니다..
신호대기중에 택시 기사님...빵빵~
" 오~ 저거 어디서 사셨어요? 나두좀 알려 줘요..."
산거 아니라고 이래 저래 이야기 하던중에
신호 바뀌어서 말을 다 마무리 짓지 못하고 왔지만...
누구나 관심갖고 한마음 이란 생각에 뿌듯해 지면서
다시한번 강물처럼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미친소...싫어요...우리 아들도 배아픈거 싫대요...제발...ㅠㅠ
1. 전
'08.5.30 12:19 PM (125.143.xxx.181)오늘 받았습니다 강물처럼님 감사드려요
2. 감사해요
'08.5.30 12:37 PM (218.52.xxx.254)저도 어제 글올릴까 하다가 못올렸네요
어제 저도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묻어가서 죄송해요3. 저두
'08.5.30 12:43 PM (220.120.xxx.193)제가 애를 안 낳잖아요.
그게 노력으로 해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것은 본능이니 낳으라고 하는 것 -그 사랑하는 방법이 문제더라구요.
방법이나 치유 그런거 말고 더 근본적인 뭔가가가 있는거 같아요. 훈련으로 되는 것두 아니구요.
내 대에서 끊어야 한다는 말씀 완전 피부로 와 닿으면서 선택한 제 방법은 애를 안 낳는다고 결론 나더군요.4. ...
'08.5.30 1:54 PM (221.153.xxx.111)저도 받았어요.
오늘 나가지 않아 아직 달고 다니진 않았는데
낼 나갈때 꼭 달겠습니다.
강물처럼님 정말 감사합니다.5. ...
'08.5.30 1:56 PM (221.153.xxx.111)그리고 이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파는 곳 알려주시면 주변 사람에게도 홍보하고
원글님처럼 물어보시는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하면 좋을텐데
혹시 파는 곳 아시는 분 없나요?
아니면 강물처럼님 혹시 판매하실 생각 없으신가요?6. 안개바다
'08.5.30 3:28 PM (123.111.xxx.193)원글님...
저도 택시기사 입니다^^
이상하게도
택시기사들은 이런(태극기등 차에 꽂는 것)걸 좋아한답니다
저도
강물처럼 님께서
동료들과 나눠쓰라고 3개나 보내주셨는데...
지금요....
삐진 사람 너무 많아요...(미국소에는 별 관심없슴-_-::)
그래서 어디 알아보고
개인 돈으로 라도 사서 줘야하나 ...
생각중입니다...7. rose
'08.5.30 5:04 PM (59.13.xxx.46)저도 받았어요. 강물처럼님 감사드립니다. 스티커가 너무 소중한거라 박스에 붙은 것도 떼어서 우리집 현관문에 붙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