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복이지는 않겠죠??
매일경제 기사중에..A38면에..자그맣게 기사 가 났네요..
네티는 55.? % 촛불집회..온당하지 않다...
흐음...
정말일까요??
오늘..매일경제 신문 사설도 아주 가관이더군요...
왜..자꾸 이 집회를...이념쪽으로 몰고 가려는 걸까요??
사설은..왜 노동계가 나서고..운송조합에서 나서냐..왜..소고기와 자동차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는데..전...대체 우리의 이 집회와...이념이 무슨 관련이 있다고 그렇게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전..그래도
소고기뿐만이 아니라
대학 등록금 자율화
공기업 민영화
이중국적 허용 등등...
정말 너무나 많은 문젯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건 빙산의 일각이에요...
지금...답답해요..
또다른 기사중에...우리나라 가수들이 연합으로 모여서..박진영의 지휘 아래..
아이 러브 아시아라고..중국 재난을 위한 뭐..그런 노래 녹음중이라는군뇨..
예전에...WE ARE THE WORLD 라는 곡과 비슷한 취지인가봐요...
글로벌 시대입니다..진정으로..
그 참여한 가수들을 보고 있자니..갑자기 화가 나더군요..
박진영 얼굴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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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일경제 기사 중
... 조회수 : 491
작성일 : 2008-05-30 10:31:38
IP : 211.192.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08.5.30 10:36 AM (118.45.xxx.153)매경도 대표적인 찌라시입니다...시위대 각목보유하고 있다고..보도했다더군요...미친
2. 원래
'08.5.30 10:38 AM (211.218.xxx.55)찌라시였어요...사무실에 매경들어오는데 전 아예 눈길도 안줘요..
끊을수도 ㅇ벗고3. 연예인들..
'08.5.30 10:44 AM (219.248.xxx.19)진정 공인이라면..
개인의 이익도 중요하지만..나서줘야 합니다!!
하긴 뭐 정치하는것들도 저러고 눈치보는데 나서는게 바보되는거겠죠?4. 그래서
'08.5.30 10:44 AM (125.178.xxx.12)저도 얼마전 매경끊었어요.
중앙&매경 봤었는데 매경이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더라구요.
볼때마다 뒷목잡게되니 신문보다 홧병나겠더라구요
위약금 주고 끊었구요.
지금은 경향만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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