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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당녀" 오늘 국회에서 영화 관람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영화 속 가슴 아픈 내용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반도에서 벌어지고 있고, 어쩌면 영화보다 더 참혹한 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애써 외면하고 싶었던 진실을 오늘 보게 될 것이다. 참으로 중요한 주제이지만 만들기 쉽지 않았을 이 영화를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제작진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이제 우리 국민들이 모두 이 영화에 성원을 보여주실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화 관계자는 "박근혜 전 대표는 극 중 아버지와 아들이 전화 통화로 서로를 확인하고 그리워하는 장면부터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기 시작했고, 영화를 보는 내내 눈시울을 붉혔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1. ㅇ
'08.5.29 5:06 PM (125.186.xxx.132)그거 어제야기아닌가요? 아직도 반공 반공 ㅉㅉㅉㅉ
2. 달나라 한국
'08.5.29 5:06 PM (219.254.xxx.209)그러냐.... 많이 울거라,,,다들 나라 걱정하느라 지금 울고 있는데 넌 영화 많이 관람해라,,,
3. 등신세키..
'08.5.29 5:07 PM (116.39.xxx.81)미친년.. 웃긴년.. 이마당에 영화가 눈에 보이니? 정말 미친개또레이라는 소리가
내 평생에 이리욕 많이 한적도 없다..
니 무덤에 침 뱉아주마4. 미친년..
'08.5.29 5:08 PM (218.52.xxx.34)허허허...참 말세로다..
그네....너도 이제 끝이다..5. ㅠ,ㅠ
'08.5.29 5:09 PM (124.111.xxx.234)저리 연약해서 -_-
촛불시위에 갔다간 통곡을 할 것 같아서 안 갔나요?
정치를 '절대' 하지 마라고 하고 싶습니다. -_-6. ..
'08.5.29 5:11 PM (210.94.xxx.89)지금 영화볼 판국 입니까.. 욕만 나옵니다.. ㅁ ㅊ ㄴ
7. >.<
'08.5.29 5:13 PM (211.216.xxx.143)천막은 잘치시던데.......촛불 무거워 안가셨나??
정치 "쑈" 그만하십시요~ 이제는 역겹습니다.
한번만이라도 국민을 대변해줄수는 없었는지.......안타깝네요8. 두아이맘
'08.5.29 5:13 PM (203.248.xxx.22)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국민들이 그리 촛불을 들고 엄마들 애 들쳐없고 나오고 모든 국민들이 걱정하는 시국에 편안히 영화보다니요..
복당 문제로 열심히 대통령만나더니.. 그게 국민의 건강보다 중요했나봅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자신들만 잘 살면 되니까요~9. 제대로미친연
'08.5.29 5:16 PM (211.55.xxx.45)아버지는 친일파
딸연은 미친연
아하하하.......
그래도 저 미친연 좋다는 사람들은 쥐새끼 대통령 뽑아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이겠지......
우리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구나...................10. >>
'08.5.29 5:37 PM (122.36.xxx.63)그네 때문에 복당의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네요
일괄 복당, 전원 복당...
복당의 종류도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저 ㅆ년이 대통령 안 된 것도 다행입니다.11. .
'08.5.29 5:43 PM (118.91.xxx.107)좋겠수.. 영화볼 정신에 눈물흘리구 있을 만큼 걱정없어서..
12. 지랄..
'08.5.29 6:15 PM (122.34.xxx.27)영화 볼 정신이 있더냐..
13. 잘됐어요.
'08.5.29 6:53 PM (218.54.xxx.86)이참에 그네공주님 속마음을 잘 알게 되었으니.
사실..잘못을 저지른건 아버지인데..하는 마음이 저도 조금은 있었거든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그네공주님 만나본 제 남편이 하도 칭찬을 하길래-_-..
이사람 혹시..?? 하고 기대도 하고 있었어요. 어리석게도요..
공주님도 사실은, 아버지한테 가정교육 착실히 받은 그쪽 세계 사람이란걸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으니, 이유없는 사랑 퍼부은 많은 분들,
이번 일로 정 떼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한 일이에요?14. ㅈㄹㅇㅂ
'08.5.29 6:59 PM (121.147.xxx.151)미안해요 정말 욕을 안하고는 못견디겠네요...
태평근혜 영화 볼 정신이 있다니 ..........15. 웃기고 자빠졌네
'08.5.29 7:00 PM (121.147.xxx.151)개념김미화 묘비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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