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많이 드시고 광고도 많이 하세요. -_-

[그럼 그렇지.]

여전히 블로그에는 시판제품 광고.
어련하시겠어요..
계란 하나를 풀어넣어도 시판제품 응용은 응용이니까.

많이 드시고 오래오래 책도 많이 파쇼..

[..]

다른 사이트 이야기는 끌어오지 맙시다
어린애들도 사이트내에서 다른 사이트 이야기 특히 안좋은 이야기는 불문율로 치더라구요^^

[잔잔]

전 요즘 요리블로거 안들어가고 살아요.
어쩌다 가면 뭘 그리 해먹고 사진찍고 올리고 사는지 좀,,,,
82에 와도 자게와 물음표를 즐겨 보지요.
요리안보니 살찌는것도 조금 덜하고
더 행복해요.
눈앞에 음식들...안봐도 잘산답니다.

[그래요]

우리 그 블로거들에게 무관심으로 대처하자구요..
결국 파워블러거들 관심이 몰려야 유지되는건데..
82쿡에서 아예 입에 올리지도 말자구요..

[전원글님이해]

합니다.
얄미운 그녀들.
하는 짓이 너무 속보여서 미워요.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광우병소 반대라고 거들어 놓기는 다들 했더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못 버틸 것 같으니 한다리씩은 살짝 담궈 놓는 게 더 얄미웠어요.

[원글이]

오늘까지만 투덜거리고 앞으로는 안 그럴게요..
여기서는 이렇게들 다들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
문득 가 본 그 곳에선 마치 딴세상인양.. 갑자기 발끈해버려서;;

정말 말씀대로 안 가고 안 보는 게 상책이겠어요.
조심할게요 ^^;

[저도]

원글님 이해해요 저도 그런 심정이거덩요
연예인이 대중의 관심과 사랑으로 먹고 살듯 그녀들도 우리 같은 사람덕에 걍 평범한 아짐들이
그리 된건데..요즘은 다들 딴나라에 사는 사람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