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시는 이선영씨 주부님과 인터뷰 하고 있습니다.

[라디오21]

미국에서도 걱정하신답니다.

한국언론이 오마이나 라디오21외에는 제대로 전달을 안하고있어서 안타깝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 고민이 많았다.

일의 근본적인 시각은 언론이 제 역활을 못해서 생겨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해외언론에 많이알리고자 합니다. 한국언론은 정확한 보도가 되지 않아서..
(슬픕니다. --a)

때가 어느때인데.. 대한민국의 네티즌이 다 알고 있는일을.. 지금 일부언론을 통해서
가린다고 가려지는 일이 아닌데..

슬픈현실인데 진정한 참여정부(반어법)..인지 싶다.
정치적으로 많이 관심 없었던 주부,학생들을 정치에 관심 가지게 만들었다.

미국정부의 입장은 축산업자의 이익만 생각합니다.
미국전체의 입장을 대변하는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반미주의를 조장하는것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