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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고싶었다는 이진 님

남녘 조회수 : 474
작성일 : 2008-05-28 00:35:04
당신은 훌륭한 아버님이십니다
쇠고기 협상에 참여하여 사실을 덮고 부끄럽게 살고 계시는분들중
이진 님처럼 양심선언 하실분 안계실까요?
IP : 123.109.xxx.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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