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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MBC기자분과 통화했습니다

아고라에서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08-05-28 00:24:57
010-4177-0676. '강나림' 기자님과 통화했습니다.



남대문 청장이라는 작자의 말이 너무나 어이가 없는 협박 같아서...



돌아다니면서 본 전화 번호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전화 했습니다.



'남대문 청장이 기자들 나가랍니다.. 기자들 나가면 어제, 그리고 그제 있던 일 되풀이 됩니다... 두려우시겠지마, 지금은 기자분들이 마지막 보루입니다... 나가지 말아주세요'



그러자... 이 기자님... 목소리도 예쁘신 여자분이셨는데...



'예, 걱정 마세요. 안 나갑니다. 이 자리 지킬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몸이 너무 안 좋아 나가지도 못한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MBC강나림 기자님 (경황중이라 성함도 정확히 못 들은 듯... 성함.. 맞으시죠?), 그리고 많은 현장의 기자님들... 그리고, 현장에 계신 시민 여러분...



몸 나으면 저도 다시 나가겠습니다...
IP : 122.46.xxx.1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고라에서
    '08.5.28 12:25 AM (122.46.xxx.124)

    저 번호로 응원문자라도 날려야할까요?

  • 2. MBC
    '08.5.28 12:26 AM (59.8.xxx.138)

    아..정말 감사합니다 기자님..ㅜㅜ

  • 3. ,
    '08.5.28 12:26 AM (124.49.xxx.204)

    오... 강나림기자님.. 이름 기억납니다~~~~~~~~ 엠사 방송에서 들은 듯합니다. ..
    고맙습니다~~~~~~~

  • 4. 저도
    '08.5.28 12:26 AM (222.237.xxx.218)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문자 폭주 예상되네요..

  • 5. 푸핫
    '08.5.28 12:27 AM (116.39.xxx.81)

    자진연행되는데..닭장차가 모자르나 봅니다.

  • 6. MBC
    '08.5.28 12:27 AM (59.8.xxx.138)

    지금 상황에 문자 넣으면 더 혼란스럽지 않을까 싶은데요..
    방송국이랑 연락도 해야 할꺼구요..
    조금만 참는건 어떨까요..

  • 7. .
    '08.5.28 12:27 AM (124.49.xxx.204)

    http://www.hani.co.kr/section-021046000/2005/10/021046000200510190581028.html
    이분.. 강나림기자님..

  • 8. 나림
    '08.5.28 12:29 AM (218.51.xxx.137)

    이름도 진짜 이쁘네요

    화이팅이요

  • 9. 엄마촛불
    '08.5.28 12:32 AM (222.237.xxx.85)

    강기자님! 화이팅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 10. 감동
    '08.5.28 10:22 AM (222.237.xxx.126)

    감동의 눈물이 주루룩~~.. 요즘은 매일 눈물바람 입니다.
    분하고 억욱해서.. 그리고 감동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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