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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블로거들도 좀 나서주실수 없으신가요?

죄송하지만..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08-05-27 22:43:51
그렇게 많은 스타 블로거들이 이번 사태에 대해 정말 관심을 가진다고 생각되는 분이 어째 한 분도 없을까요?
대부분의 스타 블로거들은 요리 관련 블로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우리가 당면한 문제도, 정치 문제나 다른 문제가 아닌 쇠고기 수입이나 gmo 식품 때문에 맘 졸이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각종 요리 재료나 요리 방법에 대해서는 우리가 몰랐었던 여러 정보들을 여기저기 찾아주며 포스팅에 소개를 하는 반면, 왜 이런 식재료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다들 함구하고 있는 걸까요?
포스트 보면 매번 포스트에 자기네들 계란이나 커피 등의 광고 배너는 꼬리처럼 달아놓고 있고, 똑같은 얘기로 이벤트에만 열을 올리는 블로거들을 보니.. 초기의 그들 활동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게 한순간에 '배신감'으로 바뀝니다... 요리와는 전혀 관련없는 블로거인 저 조차도 열심히 관련 포스팅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잠시 쇠고기 관련 언급만 표면적으로 할 뿐이지, 요즘 포스트를 보면 예전에 했던 요리를 조금 업그레이드 시켜서, 혹은 변형 시켜서 다시 하거나, 스폰서 식재료 회사의 포스팅이나 아니면 전혀 현실과는 딴판으로 여행을 잘 하는 방법이나 주구장창 하시던데..
누구든.. 적극 나서주실 스타 블로거는 없으신가요?

IP : 125.186.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27 10:48 PM (221.147.xxx.52)

    절대 반댑니다.
    생색은 지들이 다내고 나중에 뭘또 얼마라 협찬질을 할런지...
    스타블로거들한테 애당초 그런거는 바라지도 마세요.
    자기들도 1%인줄 아는거 같아요.

  • 2. 광고에
    '08.5.27 10:48 PM (116.46.xxx.46)

    눈멀어서, 지금 이 판국이 눈에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여전히 광고만 올라오고 말이죠. 그 많은 동영상 링크 하나 걸어주는 분 없구요.

  • 3.
    '08.5.27 10:50 PM (125.186.xxx.132)

    돈이 안되니까?ㅋ

  • 4. -.-;;
    '08.5.27 10:51 PM (211.108.xxx.49)

    에고... 바랄 걸 바래야죠. 전 그쪽 사람들 아예 마음에서 접었어요.
    이번 일 끝나고 난 다음에도 그 사람들 블로그엔 얼씬도 안할 거에요.

  • 5. 이층버스
    '08.5.27 10:52 PM (211.51.xxx.140)

    1%
    그 말이 맞는 거 같네요.
    제가 순진했던 걸까요?
    요리 관련 사이트, 유명 요리사, 스타 블로거, 요리책 스타 들....
    가장 민감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들 역시
    안먹으면 그만,,,,한우먹으면 되지....
    그런가봐요 ;;

  • 6. 풀빵
    '08.5.27 10:58 PM (61.73.xxx.37)

    스타블로거나 나선다면 아마도 그전에 연예인부터 나서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들 앞으로 돈줄이 끊길까봐 이리저리 눈치만 보고 있잖아요.
    그러고 보니 웬만한 정치인들도 눈치만 보고 있는 건 마찬가지군요.

  • 7.
    '08.5.27 11:00 PM (125.186.xxx.132)

    좀 솔직히 유치하더라구요 ㅋㅋ제품 프로모션 호텔 초대행사 받고다니면서 뭔가 1%의 기분을 내고있는걸까요 ㅎㅎ 초기에 그들..참 고마웠지만, 그들이 있게된건 다른 많은 사람 덕분인데말이예요.

  • 8. 저도요
    '08.5.27 11:08 PM (116.126.xxx.178)

    호텔에서 초청행사다녀왔다는 글 보면 정나미가 뚝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비호감 급증의 지름길...

  • 9. ...
    '08.5.27 11:24 PM (211.193.xxx.154)

    스타블러거들에대해 무지한지라 어느정도 인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분들 블러그에 직접 애정어린 충고를 올리시면 어떨지요
    여기다 올려봐야 그분들께 전해질지 알수없는데요

  • 10. 바랄껄 바래야지요
    '08.5.27 11:28 PM (211.44.xxx.187)

    여기 올려도 알음알음 블로거님들도 다들 아시는 거 같아요.
    하지만! 그분들께 바랄 껄 바래야죠.
    이 상황이 되었을 때 암것도 안하셨다면 그럴 의사가 없다는 걸로 보면 됩니다. 우리가 뭐가 아쉬워서 그 사람들에게 사정을 해요.
    이제부턴 너는 너고 우리는 우리다, 이럼 그만이지.

  • 11. -.-;;
    '08.5.27 11:29 PM (211.108.xxx.49)

    그분들-.-;;도 여기 다 안답니다.
    자기들한테 안 좋은 얘기 나오면, 그 블로그에서 이 사이트 욕해요.
    그럴때는 얼마나 동작도 빠르신지...

  • 12.
    '08.5.27 11:44 PM (125.186.xxx.132)

    솔직히 블로거들은 책내는거까지만하고, 광고는 좀....일반적인 광고야 어느정도 선별해서 받아들이게되지만, 블로거들이 하는건 사람들이 광고와는 좀 다르게받아들이니...자신을 신뢰하는 사람들을 저버리게 될 수도있거든요

  • 13. ...
    '08.5.28 1:58 AM (121.140.xxx.15)

    뻔히 협찬 받고 돈 받으면서,
    상품이 좋아서 포스팅한다는 눈에 보이는 거짓말 늘어놓는 스타 블로거들.

    전 딱 명박스럽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정말 진정성과 양심이 올곧은 블로거라면
    책이나 신문 잡지 방송까지가 활동의 경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찬상품 넙쭉 삼키는 순간 돈의 노예로 전락한 거죠.

  • 14. 강요맙시다
    '08.5.28 3:00 AM (211.108.xxx.131)

    내 생각이 옳다고만 주장하는 것도 아집 아닌가요? 독재국가에서 통제하에서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내버려둬야 합니다. 미국산 소고기 먹고 죽어도 괜찮다면 그 사람 사고 방식인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정말 이리 저리 잘 맞춰가면서 지금보다 더 잘 살 수도 있어요.

    지금의 상황을 견디지 못하는건 '나'입니다. 그걸 견뎌낼수 있다는 사람들은 내버려 둬야 해요. 나는 이상황을 견디지 못하니 투쟁할 뿐입니다

  • 15. 그 아줌마들
    '08.5.28 12:20 PM (210.115.xxx.210)

    돈버는게 외에는 관심없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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