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베란다에 현수막 나부낍니다.
모이자하면 집회가야한다고 합니다.
만나면 시시때때 시국이야기 합니다.
공감20%정도 해줍니다.
그래 대단하다... 어쩌구 칭찬도 가끔은 날려줍니다.
그래 어차피 나 이런 인간이야
이럼서 당신들의 지식수준을 높여주고 싶을 뿐입니다 하는 마음으로
문자 넣었습니다
"선진회수육"검색해봐
오늘저녁 pd수첩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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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뭐 알만한 사람 다 압니다.
아이 ㄷㄷ 조회수 : 856
작성일 : 2008-05-27 13:24:19
IP : 222.101.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7 1:26 PM (221.147.xxx.52)쿨~!!!!!!!!!!!
2. 오~
'08.5.27 1:29 PM (121.132.xxx.49)멋져부러 라는 말이 나오네요..우리집도 현수막이 펄럭입니다..
3. ..
'08.5.27 2:14 PM (211.108.xxx.251)저도 문자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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