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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소고기 안먹으면 되지

피곤 조회수 : 694
작성일 : 2008-05-27 12:52:57
걱정을 스스로 만들고,  뭘그리 피곤한 나날을 보내냐고
세상이 어떻게 되어도
열심히 자기 삶을 살면, 잘 살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맨날 안전하다고 하고
FTA도 하면 나라가 좋아진다고 하고
주위에서 아무 걱정 안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제가 오버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이명박이 추구하는 것이 이뤄진 세상에서도
열심히 노력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요?
IP : 124.80.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irvana
    '08.5.27 12:54 PM (122.44.xxx.88)

    저도 왜 스스로 피곤하게 해?란 말 듣습니다.
    잠깐씩 흔들리긴 하지만...그래도 제가 하는게 오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보다 더 열심히 하는 분들 너무도 많이 계신데 그저 죄송할 따름...ㅠ.ㅠ
    밑바닥에서 아무리 열심히 헤엄치면 뭐합니까요...윗대x리 분들이...물에
    독을 풀어버리는걸요. ㅠ.ㅠ

  • 2. 광우병공포
    '08.5.27 12:56 PM (220.65.xxx.2)

    그때도 물론 열심 노력해서 잘 살아야겠지만...
    오늘도 열심히 노력해서 잘 막아야 합니다.
    전 이번 사태로 몸이 좀 아픈데.. 왜 괜히 사서 스트레스받냐고 다들 이상하다는 식으로 봅니다. 그래도 힘 내야지요.
    무지를 앞세운 두려움과 뻔히 보이는 것을 애써 부정하는 어리석음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3. 예전에
    '08.5.27 12:56 PM (121.132.xxx.49)

    광우병으로 시끄러웠을때..시댁에가니..이럴때 먹어야하는거라면서 쇠고기 불고기를 접시채 들고 다니면서 애들입에 넣어주시는 시어머니때문에 많이 속상했었어요.. 그런거 신경쓰면 아무것도 먹을 것 없다고..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 내가 안먹인다고해서 될지..특히 명절때 싼 수입쇠고기가 많이 돌지 않겠어요?

  • 4. 아마도
    '08.5.27 1:00 PM (124.50.xxx.177)

    그런 사람들이 제일 먼저 광우병에 대한 걱정을 잊어버리고 사서 드실거 같아요.

  • 5. 우리집에
    '08.5.27 1:03 PM (116.44.xxx.69)

    우리집안에 일산 최선생님 계십니다..
    이 고기 광우병 안 걸렸어요? 라는 어린 손주에게, "끓여먹으면 괜찮아!"
    전부 괴담으로 치부.

    남편 가끔 정치 이야기하면, 우리 자리에서 할 일이나 잘 하자고 했었는데...
    그랬던 제가 부끄러워요.

  • 6. 어제
    '08.5.27 1:55 PM (121.152.xxx.222)

    친하게 지내는 이웃 아저씨에게 남편이 물었어요.
    현수막 주문할건데 같이 걸래? 했더니
    '아뇨, 우린 고기 안먹을거예요' 합니다.

    저희 부부 보다 더 젊고 최종학력도 더 높습니다.
    서로 정치얘기는 안하던 사이지만...저런 정서라면 누구 찍었는지 감이 잡힙니다.

  • 7. 뇌송송
    '08.5.27 2:01 PM (59.22.xxx.215)

    어떤 여자는 싸이에다가 턱하니 적어놨더군요..
    자기는 일부로 미제 분유 먹이는데,(그간의 만두파동..김치파동등등예를들며 우리나라 분유도 못믿는다 이거죠),나랏일보는 분들이 어련히 했겠냐고..기도 안차더이다...
    그 여자 말에 의함 알아서 미국소 수입해주니 감사해라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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