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휴대폰을 험하게 쓰다보니 1년을 못갑니다... 새 번호로 구입했는데 여러 거래처 전화번호 때문에
1년정도 기존의 번호를 죽이지 않고 새 번호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바로 바로 연결 되게끔 했는데
일요일날 주차를 그 따위로 대 놨다고 어떤 사람이 막 퍼부어대서 확인해본 결과 그 차에 기존에 번호가
써있다고 그럽니다.. 기존의 번호를 죽이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이 써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요굼내역서는 새로 바뀐 번호로만 나오는데요... 이 내용에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우리 남편 저보고 일 처리 그렇게 한다고 하루 종일 궁시렁 궁시렁....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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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 조회수 : 253
작성일 : 2008-05-27 08:38:29
IP : 222.109.xxx.1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7 10:55 AM (58.140.xxx.118)전화하신 상대방이 번호를 잘못 누르신것 같은데요
이동통신사에서 가끔 해지번호를 다른사람에게 일직 배정하는경우는 있지만
지금처럼 자동연결이 되는 동안엔 있을수가 없는 문제인데요
만약 예전번호를 다른사람이 쓰고있다면
주차말고도 무수히 많은전화가 자동연결되서 왔을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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