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랑 메트로만 챙겨서 봐 왔는데 이제 이것도 별로네요.. 영..
아침에 나눠주는 무가지는 어떤 것이 객관적인가요? 하긴 모두 광고에 연예계 소식이지만 지하철 탈 때 너무 심심해서요.
그냥 매일 한겨레 한부씩 사서 볼까요.. 용돈은 많이 줄겠지만.
그런데 정말 오프라인은 너무 무관심하고 평온하게까지 보이는 것이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주변 사람들도 잘 모르네요. 제발 오늘 무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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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지는 어떤 걸로 봐야하나요..
조중동싫어 조회수 : 225
작성일 : 2008-05-26 22:40:56
IP : 124.49.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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