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목요일 부터 몸이 넘 안좋아서
들어 누워있는 바람에 여기 못들어왔어요.
한의원에 가니 스트레스성이라고 하네요.
이명박 정부땜에 병까지 생기고.
며칠째 토하고 머리 아파서 계속 누워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일이.
모금 운동 하는것 같은데 도저히 글을 못찾겠네요.
저의 작은 정성 이라도 보태고 싶어요.
계좌번호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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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좀 갈쳐주세요
죄송해요 조회수 : 694
작성일 : 2008-05-26 18:15:37
IP : 124.49.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epe
'08.5.26 6:16 PM (119.149.xxx.56)2. pepe
'08.5.26 6:17 PM (119.149.xxx.56)이곳으로 가셔서 성금 게시판에 계좌번호 있어요^^
3. ****
'08.5.26 6:18 PM (125.143.xxx.219)128-910222-61407 하나은행 예금주 ** 예쁜님 김수*님이요 ~~~~
4. 여기
'08.5.26 6:18 PM (222.234.xxx.21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5&sn=off&...
5. 뿡뿡이
'08.5.26 6:19 PM (81.252.xxx.149)님에게는 작은 정성일지 몰라도,,,
미친소 앞에서는 태산입니다.
그 통장은 우리 모두의 통장입니다. 이런 글 보면 괜히 배가 부르네요,,
감사감사..6. 죄송해요
'08.5.26 6:20 PM (124.49.xxx.85)아니예요.
제가 돈이 많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그냥 턱하니 기백만원 내놓으면 좋으련만.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앞에서 열심히 나서서 일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정말 고맙습니다.
하나은행으로 넣을께요. ^^7. 동참
'08.5.26 6:29 PM (59.13.xxx.230)죄송해요님~~
사랑합니다....액수에 구애받지 마셔요.
티끌모아 태산입니다.8. .
'08.5.26 7:15 PM (211.179.xxx.47)저도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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