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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 휘어잡힌 장애인

..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08-05-25 12:52:13
여자경찰이 촛불문화제에 나온 여성 장애인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무력진압하는 모습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67...

요즘 말이죠.. 살아오면서 이렇게 누군가를 저주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IP : 218.232.xxx.3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25 12:53 PM (218.232.xxx.3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67...

  • 2. .
    '08.5.25 12:55 PM (220.127.xxx.75)

    미친년이군요. --; 그러니 경찰을 짜바리가 부르지. 민중의 지팡이 좋아하시네.

  • 3. 삭제
    '08.5.25 12:57 PM (211.189.xxx.224)

    되었나봐요 내용이 없어요~

  • 4. .
    '08.5.25 12:58 PM (219.254.xxx.85)

    전 보이든데요..

  • 5. ....
    '08.5.25 12:58 PM (123.109.xxx.112)

    저분 전동 휠체어에 몸을 실은채 끝까지 현장에서 함께 하셨습니다.

    물론 지금도 계실테고..

    저분 말씀에 3번이나 폭행을 당했다고 하는데,,,

    심신이 많이 지쳐 보였는데..병이라도 날까봐 걱정입니다.

  • 6. ..
    '08.5.25 12:59 PM (218.232.xxx.31)

    삭제 안됐어요.. 다시 클릭해보세요..

  • 7. ..
    '08.5.25 1:05 PM (122.43.xxx.79)

    미친전경입니다.여자이군요.. 미친년..공개수배해야 합니다.

  • 8. 이젠.. 탄핵이다
    '08.5.25 1:11 PM (123.111.xxx.193)

    경찰로서,
    의무를 수행하는걸 나무랄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저래서는 안되지요..
    누가 월급을 주는데....

    사적인 감정을 개입시킨 저 여경(표정을 보니 ...참 ..입모양하고..말이 안나옵니다)은
    그 댓가를 톡톡히 치뤄야겟군요

  • 9. ..........
    '08.5.25 1:13 PM (220.72.xxx.178)

    욕나오는거 겨우 참습니다 ..

  • 10. 울고만
    '08.5.25 1:15 PM (58.230.xxx.141)

    있습니다.

  • 11. ...
    '08.5.25 1:15 PM (59.13.xxx.46)

    저 분 오늘 새벽에도 나오셔서 여경이 손목을 꺽어서 많이 다치셨다구 증언하셨어요.
    저 여경 미친거 아닐까요? 혹시 광우병 소를 먼저 먹인건가....

  • 12. ..
    '08.5.25 2:15 PM (122.43.xxx.79)

    720-6030



    시위진압시..

    같이 나가는 여경기동대입니다~..



    어제밤에 같이..나온 팀이구요~~..

  • 13. ...
    '08.5.25 2:38 PM (122.43.xxx.79)

    여경기동대 전화하면

    인권수호 서울경찰,열린치안 서울경찰 평안하고 안전한 사회 서울경찰이 함께하겠습니다

    라는 멘트만 나옵니다. 경찰서에서 전화를 안받습니다.. 웃기지도 않습니다.

  • 14. ..
    '08.5.25 3:11 PM (222.104.xxx.246)

    같은 여자로서 부끄럽소..어디가서 여자라하지마소..

  • 15. 삭제님
    '08.5.25 3:42 PM (59.13.xxx.183)

    혹시 알바 아닌가 하는 의심이...
    글 삭제 안되었습니다.

  • 16. 참!!
    '08.5.25 9:48 PM (125.143.xxx.219)

    저년 살기가 참힘든가 봅니다
    시키는대로 다해!!!! 나였슴 제복 벗는다!!! 저정도면 자식도 있을법한데....

  • 17. .......
    '08.5.26 2:34 AM (125.184.xxx.223)

    장애인이니 더 만만해서 저런거겠죠...

    활동보조 법적 보장, 장애인 이동권 시위 등등에 저렇게 굴욕적으로 장애인분들 많이 거칠게 다뤄졌었습니다... 휠체어 거칠게 떠민다거나 넘어뜨린다거나... 아픈것보다 치욕스럽죠...

    사람들 평소 관심없고 인터넷에 장애인들 시위 올라와도 부족한 세금인데 요구하는거 많다, 시위때문에 대중교통 막힌다고 욕하던데 이젠 그런 일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듭니다...저 사진 덕분에요...

  • 18.
    '08.5.26 8:41 AM (210.221.xxx.52)

    갑자기 생각도 없다 너무 화나서 저 위의 전화로 전화했더니
    여경분이 전화받으시던데요;;
    막 항의했어요! 근데 사진찍는 각도에 따라 다른거라고
    캠코더로 촬영한거 곧 공개한다고 하시네요
    갑자기 생각도 없이 한거라 회사전화로 했는데, 혹시 전화기록 남아서 회사전화로
    막 경찰에서 전화하고 그러는건 아니겠죠??
    그냥 핸드폰으로 할껄 후회되네요;;;

  • 19.
    '08.5.26 11:58 AM (125.186.xxx.132)

    저여자분 박사모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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