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신 : 25일 새벽 4시 40분]
경찰, 방패 휘두르며 진압... 눈물 흘리는 시민들
새벽 4시 38분부터 경찰이 방패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일부 시민들은 경찰이 휘두른 방패와 주먹에 맞고 뒤쪽으로 물러난 상태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자리에 있는 시민들은 경찰에 밀려나면서 한목소리로 이렇게 외치고 있다.
"평화 시위 보장하라."
시민들은 경찰의 진압을 막기 위해 스크럼을 짜고 있다. 경찰 진압 과정에서 <민중의소리> 사진기자의 안경이 부러졌고, 취재기자도 부상을 입었다.
한편, 시민들은 이곳에서 도로에서 인도로 밀려나면 곧바로 청계광장으로 이동해 계속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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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니뉴스 촛불집회 현재 상황
결국 조회수 : 699
작성일 : 2008-05-25 04:49:19
IP : 116.42.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결국
'08.5.25 5:16 AM (116.42.xxx.30)[17신 : 25일 새벽 5시]
경찰, 검거 시작..."기자는 비켜라"
새벽 4시 55분께 한 명의 집회 참가자가 경찰에 연행됐다.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인 아해씨다. 방송 차량에서는 계속 방송이 흘러나오고 있다.
"기자들의 취재 때문에 검거가 힘드니 옆으로 비켜 주십시오."2. 위치
'08.5.25 5:27 AM (121.140.xxx.175)지금 집에서 나갈려고 합니다!
제발 정확한 위치를 말씀 좀 해주세요! 컴앞 대기중입니다!3. 결국
'08.5.25 5:30 AM (116.42.xxx.30)서울분들 일단 광화문 사거리로 제발 부탁 드립니다. 거기서 청계천으로 이동할수 있다하고 지금 연행 돌입했다고 하는거 보니 아직은 광화문 사거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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