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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인간 쓰레기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더이상 조회수 : 677
작성일 : 2008-05-25 01:43:37
저도 더 이상은 참기가 힘듭니다.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인정하려 무던히도 애를 썼습니다.
국정을 부디 잘 이끌어나가 주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본래 사기꾼, 협잡꾼, 간신배, 인간 쓰레기였고 결코 본성을 버릴 수 없는 놈이란 것을 뼈저리게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탄압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온 몸의 피가 거꾸로 솟는 것을 느꼈습니다.

국민을 더 낮은 자세로 섬긴다구요?
다 자신의 잘못이라구요?

더러운 놈.
이제 더 이상 가만 놔 두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 입니까?
이명박 쓰레기.
더 이상 국민을 가지고 놀게 두지 않을 것입니다.

백골단 부활, 살수차 동원, 언론 탄압, 국민 탄압......
개 쓰레기 같은 놈.  정말 어떤 말을 해도 가슴 속의 분노가 풀리지를 않습니다.
내일은 더 많은 분들이 모여서 국민을 개무시하는 쓰레기같은 이명박과 한나라당에게 당당히 대한민국의 주인은 우리 국민임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IP : 125.187.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까지..
    '08.5.25 1:47 AM (218.54.xxx.86)

    이렇게까지 할줄은 정말..설마설마..하는 마음, 실오라기같이 가는 희망을
    그래도 마음속에 남겨뒀는데..이렇게 간다면 그 사람은 아무래도,
    정말 내려오게 되지 않을까요. 시간문제인것 같습니다. 그 시간이 빨리
    다가왔으면..

  • 2. 뿡뿡이
    '08.5.25 1:48 AM (81.57.xxx.96)

    잘못한 줄 알면,,,,
    그만 두든가.....잘못했다고 하면서 계속 잘못을 하겠다고?

    어찌 쓰까?

  • 3. ....
    '08.5.25 1:49 AM (218.55.xxx.215)

    현장에서 12시 넘어서까지 그 광분의 현장에 있었던 저로서는 제 눈앞에 2MB 가 있었다면,
    심한 표현이라 욕하실분 계시겠지만 솔직히 찢여죽여 버리고 싶었습니다.!!
    그 새끼 하나땜에 이 많은 국민들이 언제까지 고통을 더 겪어야 하나요?
    같이 대치하고 있는 경찰들은 또 무슨 죄구요? ㅠ_ㅠ 이명박만 족쳐 버리면 끝날 문제를...ㅠㅠ

  • 4. 아,
    '08.5.25 2:56 AM (91.104.xxx.250)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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