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뇌를 가지셔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세상 두려운 것도 없으니 얼마나 살기 편하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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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쥐박이 옹호하시는 분들
.... 조회수 : 607
작성일 : 2008-05-25 01:20:34
IP : 124.99.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5 1:24 AM (124.49.xxx.69)이렇게 욕하는 것도 모를걸요. 답답해요. 인터넷과 오프라인이 이렇게 다르다는 말입니까. 이 나라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금식기도라도 모아서 하고 싶네요. 구국기도회 이런거 안 합니까.
2. 그런데
'08.5.25 1:25 AM (121.55.xxx.69)아직도 쥐박이를 옹호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생각없이 사는 인간들빼고 ....
광우병쇠고기 삶아먹으면 안걸리는줄 아는 무지한사람이거나 10만분의 1 이 자기가 된다해도 나는 좋다 ..맹박이를 위한 10만분의 1이 자기가 되고싶은 쓸개빠진 인간아닌담에야...3. ..
'08.5.25 1:34 AM (121.140.xxx.175)참말로 조선일보 답습니다!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4. ...
'08.5.25 1:35 AM (221.147.xxx.52)무임승차하는 분들 놔두세요.
저도 무임승차하며 여지 껏 살아 왔는데
지금 너무 많이 미안해하고 부끄러워 하고 배워가고있읍니다.
지난 시절 그분들께 진 빚을 어떻게 갚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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